[익명]남자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할 일 어지간히 없으신가 봅니다

2581 2016-09-27 13:16:39 97

이 아이는 커서 공대녀가 됩니다. [새창]

눈치 없긴... 남자애가 싫어서 밀어내버리는 거잖아요.
이러니 연애를 못하지 ㅠㅠ

2580 2016-09-26 22:50:07 7

[새창]

안돼. 안도와줄꺼야. 돌아가.

2579 2016-09-26 22:49:08 3

[새창]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죠. 나이 어리면 도덕적이고 많으면 비도덕적입니까?

2578 2016-09-26 22:45:26 0

[익명]말이 많은데 우울한 사람이 있나요? [새창]

다른 사람과 말을 많이 하면 우울증 감소에 도움이 되긴 해요.

2577 2016-09-26 22:44:43 0

[익명]말이 많은데 우울한 사람이 있나요? [새창]

아무래도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이 말이 많은 편일테고, 우울증도 덜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렇지만 '말 많은 사람 = 우울하지 않음' 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건 아니니...

2576 2016-09-26 18:40:05 0

[익명]스케일링 받고나서 이빨 사이사이 자꾸 껴요,,, [새창]

약국에서 사면 됩니다

2575 2016-09-26 18:39:52 4

[익명]스케일링 받고나서 이빨 사이사이 자꾸 껴요,,, [새창]

이쑤시개 말고
이 사이 공간이 넓으면 치간칫솔
넓지 않으면 치실을 사용하세요
가격은 3천원 남짓

2574 2016-09-26 14:05:49 1

[익명]친구가 저보고 어장관리녀라고 하는데 [새창]

적어놓은 것만 보면 어장이 아니지만
그 외의 일들은 모르니까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2573 2016-09-25 18:00:29 0

[새창]

옷이 막대초코과자 무늬처럼 생겼네요.

2572 2016-09-25 14:22:51 0

[새창]

당황해서 그런걸테고 시간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껄요

2571 2016-09-25 13:28:24 0

[새창]

어릴 때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나중에 고생하는 법이지요.
어떤 방법을 써도 쉽게 해결할 수는 없을겁니다.

폭력의 이유, 원인이 뭔가요?

2570 2016-09-25 01:41:05 4

[새창]

관심은 자기가 있는거 같은데...?

2569 2016-09-25 01:36:22 0

[새창]

죽창부대 일보 앞으로!

2568 2016-09-25 01:35:47 0

[새창]

고민인가 염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