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칸트를 무시하지 마라 [새창]

맛 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음흉)

4763 2015-09-07 01:58:19 3

햄스터가 더워하길래 얼음물을 넣어주었다 [새창]

이렇게 또 업로더 보내나?
침묵이 금이라는 말은 잘 모르죠?
작성자가 아예 무시한것도 아니고
그냥 상처를 전방위로 주네
존댓말 쓴다고 그게 무조건 예의가 아닌데
재밌나봐요?
진짜 예의 못 배웠나요?
아 다르고 어 다른건 모르죠?

4762 2015-09-07 01:52:39 0

햄스터가 더워하길래 얼음물을 넣어주었다 [새창]

설치류들은 와...진짜...
두달만 합방시켜도 진짜...
인구폭발이라는것이 진짜 와닿아요
말그대로 폭발

4761 2015-09-07 01:47:44 1

새로운 종의 탄생과 번식을 인간이 직접 관찰한 최초의 사례 [새창]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번역 자체가 잘못된건 아닙니다
종교계에서는 그 이야기는 이미 지나간 떡밥이에요
자세히 까는 사람도 그거 가지고 잘 안깝니다
도킨스의 주장은 그냥 그 사람의 주장일 뿐이에요

4760 2015-09-06 15:22:25 8

백신의 원리와 미신들 [새창]

입술 위에 추

4759 2015-09-05 12:01:54 1

누나한테 치근덕 대는 남자 쫓아낸.ssul [새창]

추허저?

4758 2015-09-04 22:11:03 0

[새창]

작성자님 아재...?

4757 2015-09-04 19:47:45 1

이것이 진정한 케이크다.txt [새창]

4756 2015-09-04 12:30:46 1/8

고전)중고나라 전설의 레전드.jpg [새창]

지금 읽어보면...내용 자체는 큰 문제가 없고
저글을 쓰기 전까지 얼마나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4755 2015-09-03 19:29:08 0

베이스기타 하시는분~!!! [새창]

저도요~손가락도 짧고 중간에 일이 있어서 많이 치지는 못하지만...

4754 2015-09-03 15:33:56 0

19)아빠꺼보다 이게 크다! [새창]

산할아버지 오늘 저녁에 구름모자 쓰시겠네요

4753 2015-09-03 15:06:22 0

[새창]

LP판...
현실적으로는 시디가 가장 좋겠죠

4752 2015-09-03 10:45:30 0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오오!!!두분다 감사합니다!!!

4751 2015-09-02 23:48:43 0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저는요?ㅎㅎㅎㅎㅎㅎㅎ

4750 2015-09-02 15:12:17 8

채선당 임산부 사건 이후 [우리도 반성합시다] [새창]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버리셨으면 해요
대학에서 배운 학설도 종종 뒤집히고는 하는데
소문이라고 그것이 진짜 사실일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건의는 가능하나 장담은 불가능합니다.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일수록
그리고 거기에 약간의 진실만 섞여 있으면 사람들은 너무 잘 믿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선동에 다 잘 당합니다
우선 한 발작 물러나보고 이것의 원인이 무엇인지 따져보아야 할 경우가 많아요

세상의 모든 소문에는 어떠한 의도가 숨어있다고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