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노무현재단의 고문이었다니... [새창]

처음부터 관심가져온 문파들 아니면 전후사정 모르고 저럴수 있어요.
악플 달지 말고 전후사정 잘 설명해 줬으면합니다.
과거 전우용 선생님도 메갈사태 때 네티즌들의 조언으로 전후사정 파악하시고 입장을 180도 바꾼 적이 있습니다.
집단지성의 좋은 사례였다고 생각합니다.

3893 2018-06-11 19:48:05 1

문재인 대통령님 트위터 [새창]

네! 네! 선생님..
아 이게 아닌가? ㅎㅎㅎ

3892 2018-06-11 18:56:51 8

[새창]

이런게 정말 사이다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이재명 관련 기사에서 유일하게 이 기사의 베스트 댓글이 문파들 샹생각과 일치하네요. 이정렬판사님 감사합미다.

3891 2018-06-11 18:34:08 19

공지영 “이정렬, 김혜경 고발…이젠 수사 불가피, 이 변호사 멋지다” [새창]

아뇨, 이건 이변호사님이 08__hkkim 을 저격하는 게 아니라(수사 속도가 지금 안 나고 있음), 김혜경을 바로 저격하는 겁니다. 정말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방식입니다.
그 만큼 변호사님 스스로 계정주를 확신하는 것이고요. 만약 수사결과 아닌게 드러나면 당연히 타격이 엄청난 부담을 감수하고 고발하는 겁니다.
존경합니다 진심..

3890 2018-06-11 12:59:49 9

이재명 후보가 남길 가장 큰 휴유증 [새창]

우리가 떨어뜨리면 민주당 개혁의 새로운 동력이 형성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 내 봅시다.

3889 2018-06-10 19:17:50 8

[새창]

다시보니 교묘합니다. "의혹"이라는 말을 넣었어요.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 같습니다.

3888 2018-06-08 23:38:20 1

정신줄 놓은 성태씨 [새창]

ㅋㅋㅋ 하긴 1년 했는데, 10년 처럼 느껴 질 거다 이 넘들아..

3887 2018-06-08 12:14:14 5

저는 추천기능을 유심히 보거든요. [새창]

자로라는 분이 추천 리스트를 보고 국정원 정직원을 잡았습니다. ㅎㅎㅎ

3886 2018-06-08 07:56:37 2

이창윤씨 모르시는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새창]

이런 분들이 정말 용기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885 2018-06-04 08:25:58 11

[새창]

아니다..이 분도 꼭 당선되기를...

3884 2018-06-04 08:25:18 7

[새창]

이 분은 꼭 당선 되기를...

3883 2018-05-28 23:12:57 1

Kbs 경남 인천 여론조사 jpg [새창]

김경수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당선자중 최고 득표를 했어요. 그것도 김해에서...
저는 이전에 경남에서도 전국 1등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3882 2018-05-27 02:33:22 9

트럼프 트윗 업데이트 [새창]

번역이 너무 찰집니다.

3881 2018-05-26 20:03:43 42

문재인 대통령 판문점 통일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 [새창]

와.. 대박.. 핫라인이 아니라 직접 만나다니..ㄷㄷㄷ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둘 다 한 두시간 거리니 무슨 의전 같은 안 따지고 그냥 만나서 차 한 잔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어. 그 동안 너무 멀게 생각했네요.. 참 멀다고 하면 안 되는 구나...

3880 2018-05-26 19:25:08 4

[새창]

이런 주장에 할 말이 없겠네요 정말.. 사적인 대화내용을 이용한닥ㅎ 비판하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쉴드죠.. 어떻게 보면 이재명 건은 당사자간 녹음이라 더 문제가 안 되는 것이고 한진은 제 삼자가 녹음한 것이라 쉴드를 칠려면 한진 쉴드를 치는 것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