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당에서 해야할 일을 당원들이 스스로 하게 만드네요..
당에서 자기 사이트에 의견/토론 공간 만들고 여론조사 할 수 있는 기능 만들면 될텐데.. 자기들은 이미 인증된 당원들일텐데..쩝..
온라인/네트워크 정당의 추미애 공약중 가장 위에 있는 공약이었습니다. ㅠㅠㅠ

3803 2018-05-01 21:04:34 5

총체적 난국. . 투표 포기 [새창]

헐.. 저런 사람은 무조건 골라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3802 2018-05-01 20:53:54 32

[새창]

당에서 안 하니 사람들이 카페를 만들어 버리네요..ㄷㄷ 분란세력 안 들어오게 제대로 검증을 하고 받아야 할텐데...

3801 2018-05-01 20:15:26 37

총체적 난국. . 투표 포기 [새창]

저 사람 확정된 건가요? 예비 후보가 아니고? 확인 부탁 드립니다.
해방 후 친일파 청산 못한 거랑 뭐가 다르죠?

3800 2018-05-01 20:12:56 19

배성재 아나운서 트윗 [새창]

저도 이에 많이 불만이에요. 언론들이 멍멍이 소리를 자꾸 기사화하고 초록일베는 그걸 자꾸 메인으로 올리니...

3799 2018-05-01 20:11:32 15

이번 대선 대부분의 안희정 이재명 지지자들은 문재인에게 투표 안했죠? [새창]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3798 2018-05-01 09:34:30 24

[ 펌 ] 미국내 현재 여론상황과 조심해야 될 것들 [새창]

정말 문파 대단합니다. 이런 바닥여론까지 파악하시다니 . 굉장합니다.

3797 2018-05-01 09:27:39 1

트럼프 북미회담 장소관련 공개석상에서 언급_전체영상.utb [새창]

아주 중요한 내용을 이냐기 하는데 한국언론에서 소개되겠네요.
판문점에 관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 했고, 문통을 통해서 북한과도 연락했다(connected north korea through moon). 거기에는 문통이 있고, 만약 모든게 잘 되면 그 저리에서 즉각 이벤트를 할 수도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누가 예언한 것 처럼, 북미회담이 잘 되고 마지막에 문통이 갑자기 등장하고 트럼프가 가운데서 양 정상의 손을 들고 사진찍는 그림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ㄷㄷㄷ

3796 2018-05-01 09:11:12 12

[새창]

태극기부대와 문파가 같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드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나요? ㅎㅎㅎ

3795 2018-05-01 02:07:43 0

KBS 뻘짓; 도보다리 대화 분석 - [새창]

ㅎㅎ 보도 내용 자체는 나쁘지는 않아요. 말씀허신 찌라시는 왜곡해서 국익을 헤쳤겠죠 ㅎㅎ

3794 2018-05-01 02:06:09 1

kbs 도보다리(독순술) 보도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새창]

ㅎㅎ 제가 그 글 올린 사람이에요.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당연히 입술모양도 읽히고 심지어 도청도 된다는 생각도 다 하고 두 분이 대화를 나눴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화 도중 최소 두 번 카메라를 물리치는 모습이라든가, 회담후 두 분의 모습이 저렇게 가까이 잡혀서 생중계 될 줄 몰랐다고 하는 부분을 보면 두 사람만 공유하고 싶은 대화도 있었다는 생각도 있고요.
또 저 컨셉자체가 두 분만의 대화인데 입술모양을 분석 해 보도하는 것이 공익성이 있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당연히 지금의 청와대는 언론보도에 개입하지 않을테니 저 보도가 창와대와 사전 협의가 있었다고 샹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좀 심하게 KBS 보도를 비판했나 봅니다.

3793 2018-05-01 01:14:17 0

KBS 뻘짓; 도보다리 대화 분석 - [새창]

잘 모르겠네요. 어느 분은 "일본언론이 악의적으로 분석해서 보도하는 것 보다, 정확히 분석해서 보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분석한 내용이 국익을 해하지 않는 내용이라면"이라고 하는 것 같고

3792 2018-05-01 01:10:28 10

KBS 뻘짓; 도보다리 대화 분석 - [새창]

저 기사는 내리라고 항의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국익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보도라고..

3791 2018-04-30 23:48:01 15

그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저도 김정은. 김여정과 비슷한 또래로서.. [새창]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이렇게 글로 표현하신 것을 보니 참 고맙네요.
한 발 더 나아가, 저는 김정은의 숨소리, 긴장한 표정, 그리고 나중에 긴장이 풀린 표정 하나하나에서 그가 받는 중압감도 느꼈습니다.
갑자기 김정은 위원장 죽고, 준비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희화화된 나라를 물려 받아서 통치해야하는 중압감...
그리고 문통을 알게 되고 왠지 의지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산전수전 다 겪은 김영남 위원장의 표정을 보면... 문재인 이사람은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다, 당신이 의지하고 같이 한반도 문제를 상의할 어른이다라고 김정은에게 이야기 해 줬을 것 같아요.

이 모든 게 20~30년 후에는 밝혀 지겠지요.

3790 2018-04-30 23:43:50 8

그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저도 김정은. 김여정과 비슷한 또래로서.. [새창]

저는 이런 허황된 생각도 들더라고요(망상입니다). 두 자매의 회담중 표정을 보니....
나중에 남북한 평화가 정착되고 교류가 활발해지고 문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쯤, 갑자기 문통에게 퇴임하고 북한에 와서 일 좀 해 달라고..ㅎㅎㅎㅎ 그러면아니면 북한에서 고문 역할이라도 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