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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2018-04-30 20:07:36 9
추미애 후보 공약 및 수락연설 [새창]
2018/04/30 20:03:16
소수의 지도부가 모여서 수 백/수 천 명의 지방선거 후보를 검증할 수 없습니다.
100만의 당원이 각자 지역에서 각 자의 후보를 검증하고 토론방에 올리고, 그리고 경선을 하면 걸러집니다.
집단지성의 발휘될 수 있도록 지도부는 당사이트 참여를 독려하기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는 다양한 유머, 생활의 팁 같은 것도 올라올 수 있는 카테고리도 있을테고요. 물론 오유와 다른 커뮤니티는 많은 타격을 받을 수도 있지만...

너무 몽상가적 생각인가요? ㅎㅎㅎ
3788 2018-04-30 19:27:49 1
만약 12년 대선에 문재인이 당선되었다면.. [새창]
2018/04/30 19:04:26
참, 저공비행이라는 팟캐스트에서 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 번 말씀 드리지만 대략의 의미만 기억나지 정확한 워딩은 아닐 수 있습니다.
3787 2018-04-30 19:26:32 12
만약 12년 대선에 문재인이 당선되었다면.. [새창]
2018/04/30 19:04:26
과거 2016년 총선 전에 새누리 200석이 점쳐지는 상황(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유시민 작가가 이런 이야기 한 적 있어요. 정확한 문장은 기억 나지 않지만, 최악의 상황까지 가 보는 것도 괜찮다. 그런다고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국민들도 각성할 것이고, 완전히 파탄난 상황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기억에 의존한 거라 정확하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은 이명박/박근혜/촛불혁명을 거치면서 바닦 비슷한 곳까지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결코 반동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한당이 아무리 짖어도, 보수 언론이 문프를 아무리 물어 뜯어도 국민들은 끄떡도 하지 않는 내성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2012년의 우리 국민 상황이었으면, 인사청문회/남북단일팀/김기식/드루킹 같은 건으로 융단폭격을 퍼 부으면 문프의 지지율이 지금처럼 받쳐 주지 않았을 것이고 국정 운영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촛불혁명/박근혜 탄핵이 유시민이 말한 바닥(최악)의 경험으로 충분했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그 비슷한 곳까지는 갔다고 생각합니다. 친일/반민족/매국노 세력의 실체에 대해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각성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786 2018-04-30 18:29:37 14
1회에 5억이 넘는 항암제.jpg [새창]
2018/04/30 15:35:17
환자에서 추출한 혈액으류 T 세포 배양해거 재주입하는 치료법 일본에서 상용화 되어 있고, 한국에서도 한국 파트너 통해서 가서 하시는 분 있을 겁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치료법 찾느라 공부할 때 찾아본 기억이 납니다.
몇 천만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제대로된 후기도 그 때 당시(3년전?) 못 찾았고요.
일단 자신의 혈액을 배양한 것이라 부작용이 적다고 소개를 하는 것 같았고요.
3785 2018-04-30 09:50:57 1
[청원] 자한당 해산심판 청원 4만4천 [새창]
2018/04/30 09:03:45
천만 갑시다..
3784 2018-04-30 09:48:30 1
세상의 가장 아픈곳에 늘 함께 해준 문재인 [새창]
2018/04/30 09:44:37
북한 지도부들, 예를 들면 특사로 온 김여정, 김영남 등.. 이런 사람들 남측에 오기전에 사전 조사를 하겠죠.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삶에 대해서 모두 보고를 받을테고요. 적과 아군을 떠나서 그냥 존경하게 될테고 그게 지금의 성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3783 2018-04-29 22:39:35 6
펌글" 다리위에서..." [새창]
2018/04/29 22:20:13
100% 는 아니지만 훈련된 청각 장애저의 경우 입술모양보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당연히 정보기관에서는 화면에 잡힌 김정은의 발언 내용을 파악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정상도 그 정도는 감안하고 대화를 했을 테고요.
3782 2018-04-29 22:32:33 1
결혼생활 위기극복 글도 올려주세요! [새창]
2018/04/29 02:02:37
다들 실패해서 아님 위기 극복사례가 너무 희귀해서가 아닐까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3781 2018-04-29 22:25:58 6
펌글" 다리위에서..." [새창]
2018/04/29 22:20:13
죄송한데 이런 훌륭한 작품에 출처가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원출처를 모르시면 2차출처라도... ㅠㅠ
3780 2018-04-29 22:13:20 1/8
아니 나름 시사 전문가 정치신동이라면 의혹에 대한 해소를 위해 노력 [새창]
2018/04/29 22:06:47
이동형이 비례 원했나요? 이 부분은 허위사실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사실로 깠으면 합니다.
3779 2018-04-29 18:33:51 0
유재일 이재명씨를 친문화한다는 발언 한적없습니다. [새창]
2018/04/29 17:16:23
이렇게 오류를 수정해 주는 글 참 좋습니다.
3778 2018-04-29 18:18:28 0
[새창]
헉..지금 이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 정확히 2017년 12월15일 저녁 시간입니다.
그 때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기간과 겹치지만 홀대프레임/기자 폭행이 시게에서 이슈가 된 것까지는 맞지만
이동형과는 아무 관련 없었습니다.

시게 분리요구의 최초 글은 의료 게시판에서 시작된 것으로 압니다.

http://todayhumor.com/?medical_20063 12월 17일 오후 5시에 올라온 이 글을 저는 최초로 보고 있습니다.
그 때 이 사람의 주장은

"지금까지 최대한 말로 설명하려 했는데
그럼 파업하든가요" 라는 댓글에 상처를 받았서 이 글을 올린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또한 제가 개별 게시판에 들어가서 검색을 한 것이라 더 일찍 올라온 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3777 2018-04-29 17:24:39 1
시게 분리할때 주제가 뭐였죠?? [새창]
2018/04/29 16:28:41
지금 시게 베스 가시면 그 때 글 다 남아 있어요. 시게 내에서 전혀 논란 없었어요.
느닷없이 어느 유저가 각종 게시판 다니면서 시게 분리하자고 ㄹ 올리고 그게 대부분 베오베를 가면서 시작 더ㅣ었습니다.
3776 2018-04-29 13:25:05 0
구미시장 민주당 후보 장세용이 되었네요 [새창]
2018/04/29 11:55:29
저는 지방선거 경북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775 2018-04-29 10:26:20 5
신임 금감원장 원승연·김오수·윤석헌 3파전 [새창]
2018/04/29 10:08:06
공식발표가 아닌 기레기들의 김빼기가 아닌지 항상 의심이 듭니다.
믿을 수가 있어야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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