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339 2018-03-11 11:50:34 10

2018/03/11 11:39:25

제일 아래 유머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ㅎ

3338 2018-03-10 18:10:31 1

솔직히 민병두 정봉주 맞다고 치더라도 언론 공개 전에 왜 그랬냐고 [새창]

2018/03/10 17:56:21

정봉주 취재의 경우 전혀 반론기회 주지 않고 기사를 싸지른 것은 맞고요.
민병두 취재는 반론을 확실히 실어 주긴 했습니다. (방금 최초보도인 뉴스타파 보고 적는 겁니다)

저는 2006년 1월부터 후원했는데, 뉴스타파 후원 방금 끊고 나왔습니다. 복잡한 심정입니다.

그냥 사실관계 정리해 드리는 겁니다.

3337 2018-03-10 17:52:35 10

민병두의원 글의 진의 [새창]

2018/03/10 17:46:56

많은 분들이 의원직 사태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저도 님과 같은 식으로 이해를 했어요.
도덕적 잣대가 엄격한 사람이니 저 정도에 그냥 무너지는 거라고 봐야요.
유부남이 유부녀와 단 둘이 노래방 갔다는 것, 그리고 신체적접촉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거라고 봅니다.

정말 미투의 취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폭로는 맞는 것 같습니다.

3336 2018-03-10 16:52:19 2

민병두 의원 입장문 [새창]

2018/03/10 16:05:07

어떤 심성의 사람인지 알겠습니다. 이 양반의 반론이 사실이라면... 진실여부야 어떠하든...
유부녀와 단 둘이 노래방에 간 사실만으로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심성의 인간이네요.
평가는 안 할랍니다.

3335 2018-03-10 13:33:01 4

정봉주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익명으로 주장한 기자. 납득이 안가... [새창]

2018/03/10 13:08:16

성폭행(강간) 또는 심한 성추행의 경우라면 저는 익명폭로 한국사회에서 어느정도 이해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건의 경우 피해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들어줘도 정봉주 혼자서 껄떡거리다가 마지막에 투옥확정되고 성추행을 시도한 정도입니다.
이런 경우도 본인을 드러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는 저는 여성이 아니고 당사자가 아니라 100%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수긍은 어렵습니다. 참 조심스럽네요 의견 달기가..

3334 2018-03-10 13:28:40 6

[새창]

전 안희정 쉴드칠 생각은 없어요.
일단 불륜은 확실하니까요

그런데
안희정이 검찰 들어갈 때 "피해자"한테 어떤 사과 말도 하지 않은 부분-왠만하면 할텐데-을 보고, 법정 다툼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정치생명은 이제 끝난(낸)것이고, 법적다툼을 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니 두고 보면 될 것 같아요.

3333 2018-03-09 17:34:25 0

노선영 기사에 댓글부대가 달라붙은걸 보니..빙상연맹에 뭔가 있긴있군요.. [새창]

2018/03/09 16:38:32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3332 2018-03-09 08:08:45 0

뉴스공장도 좋아하지만, 전, 거기에 나오는 배경음악들이 정말 좋더라구요. [새창]

2018/03/09 06:34:03

아 감사해요. 전 뉴스공장에서 만든 음악인줄 알았는데 기존에 있던 음악들이었네요 ㅎㅎ

3331 2018-03-09 00:37:56 1

도대체 진선미가 발의안 법안이 왜 까여야됨?? [새창]

2018/03/08 23:45:55

그 글 삭제되었어요.
제발 글 좀 꼼꼼히 보고 추천 눌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