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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2018-03-05 19:26:23 10
문댚이 그랬쪄~~나 잘했다규~~쓰담쓰담해줭 [새창]
2018/03/05 18:50:43
ㅋㅋㅋ 립서비서 더 해줘도 되요. 그리고 실익을 챙기는 거죠... 문통이 고수입니다.. 쉿.. 우리끼리만 아는 걸로..
난 지난 번 외신 기자회견에서 외국 기자가 이 비슷한 질문을 하고 피식 웃고, 다른 기자들도 같이 웃는디... 우리 문통은 정색을 하고 아주 진지하게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나더이다.. 과거 우리 역사 위인전의 모든 위인들이, 열강들 사이에서 어떻게든 독립을 이루고자 국민당에, 공산당, 미국에 에 아쉬운 소리 해 가며 피흘리면 싸우던 독립지사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더이다... ㅠㅜㅠㅜ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돌아와서 인이 속에 들어가 있나는 생각도 들고.. ㅠㅠㅠ
3308 2018-03-04 15:21:21 1
중국은 우리 독립운동가와 연합하여 공통의 적인 일본과 싸우던 혈맹이었다. [새창]
2018/03/04 13:23:49
코볼님.. 맞네요. 죄송요.
3307 2018-03-04 14:14:17 1
중국은 우리 독립운동가와 연합하여 공통의 적인 일본과 싸우던 혈맹이었다. [새창]
2018/03/04 13:23:49
꼭 그런건 아니에요. 모택동 쪽에도 많이 가 있었어요. 조선의용군 이런 분들...
실제 전투 참여 경험은 공산당쪽 독립군이 더 많았을 수도 있어요.

우리현대사가 그리 단순한게 아니에요. 정말 기가 막힌 사연들니 많습니다.

한국 현대사의 기막힌 사연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박정희가 남로당 출신이라는 내용이 60년대 대선 전에 동아일보에서 특종 보도하고 그걸 아이러니하게 야당(민주당 윤보선?)에서 농촌 특히 전라도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색깔론을 펼칩니다.
그런데 오히려 남로당 출신이란 것이 농촌지역애서 좋은 효과를 낸 것으로 나중에 연구결과 드러난 것으로 본 적 있어요. 즉, 해방 후 우리 민중들의 기저에 사회주에의 대한 우호적인 감정이 있었다는 걸 드러낸 현상이랑란 거죠.
3306 2018-03-04 09:37:03 2
주진우 "들어주는 것도 기자 일..한 해 전화비 3천만원" [새창]
2018/03/04 00:07:40
아...
3305 2018-03-03 16:19:26 12
민주당 '미투 서약서' 내야 후보 등록.. 지방선거도 불똥 [새창]
2018/03/03 14:05:33
이런 교묘한 글 걸러 냅시다. 미투는 성폭력/성추행에 관한 것이죠? 이걸 왜 이재명과 엮나요?
그 여배우와의 소문의 경우 그 여배우가 가 하는 말이 욌다갔다 하고 이재명은 줄곧 부인하는 상황이죠? 아.. 그래 이재명이 거짓말 한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게 미투랑 무슨 상관인가요? 그냥 바람핀 나쁜 놈이지.. 그걸 미투(상폭격/성추행)과 엮는 졸라 교묘하게 악의적인 글입니다.
시게에서 이런글 종종 보이는데, 정말 작전세력 같습니다. 현명힌 시게인들.. 이런 글은 좀 걸러 냅시다.

이들이 잘 한 짓은, 우리쪽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좀 싫어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악의적으로 엮어서 갈라치기 하거든요.
3304 2018-03-02 21:00:50 7
팟캐스트고 뉴스고 무슨 정당명부비례대표가 절대 선인냥 헛소리 쩌네요 [새창]
2018/03/02 20:42:31
당연히 지금 더민주 입장에서는 현행 소선거구제가 최선이지요, 모든 선거구 싹쓸이가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지지율에 따라 의석수가 나눠 지는 것이 옳은 일이고, 더민주도 그런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 뿐 아니라 지금 더민주 지도부 모두 같은 주장을 했으니까요. 항상 개누리가 반대했지요.
우리한테 좀 불리하고 상대에는 유리하지만 원칙에 입각해 민주주의 원칙에 맞게 바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점은 별의별 소수 정당이 다 생길 수 있겠지요. 그 집입장벽이 3% 인가 2%인가 그래요.
3303 2018-03-02 19:24:52 12
황교익씨는 왜 한국의 음식역사를 지우시나요 [새창]
2018/03/02 17:46:29
저 나이 50이 조금 안 되었는데요, 고기(그것도 돼지고기)를 구워서 쌈을 싸 먹은게 저 초등학교 고학년 때였어요. 그 전에는 고기는 국으로만 먹었어요, 물론 어른들 잔칫집 다녀오시면 돼지고기 삶은 것 조금 얻어 먹었던 것 같고요.
그 전에 쌈은 그냥 상추, 밥, 쌈장, 풋고추, 마늘로만 먹었어요.
우리집이 그렇게 가난한 집이 아니었는데도.. 사람따라 다르겠네요 경험이란게
3302 2018-03-02 17:18:20 4
<sbs 정봉주 정치쇼> 차기 진행에 김용민 [새창]
2018/03/02 15:19:10
이완배 기자도 같이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ㅎ
3301 2018-03-01 18:14:06 14
요근래 문통 얼굴이 좀 부은신거 같지 않나요> [새창]
2018/03/01 17:55:14
전형적인 수면 부족 증상 같은데...ㅠㅠㅠ
3300 2018-02-28 12:01:06 6
포스코 했던 짓 보니 전화위복 이네요 [새창]
2018/02/28 09:49:44
전혀 문제가 없는 글 같은데요?
그나저나 글 쓴 분의 내용에 공감하는 것이, 비리란 것이 전염성이 아주 강해서 조직이 병들기 시작하면 자신에게도 옮겨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리는 초기에 엄단해야 해요, 안 그러면 정상적인 사람들도 모두 감염되거든요.
3299 2018-02-27 11:16:41 6
김어준 관련 청와대청원 본인확인 됐다고 합니다 [새창]
2018/02/27 11:07:26
3천명 참여한 사람이 그 청원에 동의 한 게 아니고요, 청원한 사람 엿 먹으라고, 그리고 댓글 달려고 찬성한 거에요 ㅎㅎㅎ
3298 2018-02-27 11:09:54 14
[새창]
저는요 독재의 욕심과 부패가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진핑 일가의 부정부패는 이미 외신에서도 많이 보도가 된 걸로 알고, 역외국가에 시진핑 일가의 페이퍼 컴퍼니도 상당히 있닥ㅎ 보도된 것 같고요.
부정부패가 없이 깨끗하다면 장기집권하고 싶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그 막중한 책임감을 벗어버리고 자유를 찾고 싶을 거에요. 하지만 비리에 찌든 권력은 그렇지 않아요? 내려오는 순간 죽는다는 걸 알기에 장기집권을 획책한다는 겁니다.
부패국간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3297 2018-02-27 09:41:37 1
오늘도 북한기사엔 벌레 들이 ㅋㅋㅋ [새창]
2018/02/27 07:57:27
얘네들 어제 단체로 무슨 단합회 같은 거 하느라 쉬었나 봐요... 어제는 깨끗했던 것 같은데 .
3296 2018-02-27 09:28:52 18
시사만화 대가 박재동 [새창]
2018/02/27 08:50:04
글 참 교묘하네요ㅡ
박재동의 성추행 진실여부를 떠나서, 뜬금없이 박근혜 캐리터쳐 그려 주는 걸 집어넣어서 같이 싸잡아 욕먹게 만드려는 의도... 박재동이 박근혜를 지지한 것 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욕먹게 만드려는 악의적인 들 같아요ㅡ
아주 지능적인 글 같습니다.
님 누구세요?
3295 2018-02-27 01:29:50 13
[새창]
저걸 확인도 안 하고 기사로 써 갈린 기레기들도 많아요...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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