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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2018-01-06 20:15:44 19
홍X표 "다스 수사는 정치보복..복수혈안 정권운용, 부메랑될것"(종합) [새창]
2018/01/06 20:04:27
이상하네, 다스랑 명박이랑 관계 없다면서 왜 저런지, 그리고 그게 자한당 지들이랑은 또 무슨 상관인고? 그 참 이상하네요.. ㅎㅎㅎ
3143 2018-01-06 17:47:59 2
조선일보가 하는 것은 걱정인가 방해인가 [새창]
2018/01/06 16:16:00
ㅋㅋㅋ 과연 정 동지...혁명동지!!
3142 2018-01-06 00:52:39 6
다양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생각됩니다. [새창]
2018/01/06 00:02:46
예전에 제가 이런 글 올리고 바보가 추천을 준 적이 있습니다.
시게의 편향성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건 부당하다고... 여긴 커뮤니티고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뭉친 공간이라도.. 여기가 항상 불변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과거 통진당, 안철수, 정의당, 여시에게도 우호적이기도 했던 공간이었지만 그냥 자연스레 어떤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라고..
우리가 일베에, 메갈에, 조선일보에, 지만원의 홈피에 가서 놀지 않듯이, 여기가 불편한 사람도 당연히 있을 거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왜 이런 주장을 하면 비공당하냐고 비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공이 베오베 탈락하는 시스템만 고쳐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떤 불이익도 없어요, 어떤 의견을 올려도... 비공 누적이 베오베 탈락하는 시스템은 저도 반대거든요
3141 2018-01-04 09:47:19 5
[새창]
아프니까 팩트다, 뭐 이런 말인가 보네요
3140 2018-01-02 09:31:33 2
[새창]
전설의 시작...
3139 2018-01-02 04:30:40 21
촛불혁명으로 국민들이 얼마나 진화했는데 언론인새끼들은 [새창]
2018/01/02 03:55:43
아닙니다. 인턴관련 조작은 이제서야 알았네요. 욕이 나올만 한 상황이네요.. 쩝..
3138 2018-01-02 04:16:47 9
[새창]
자신의 을 패러디하면, MBC 사장(경영진)의 의지가 담긴 보도인가 봅니다. ㄷㄷㄷ
3137 2018-01-02 04:11:28 19/25
촛불혁명으로 국민들이 얼마나 진화했는데 언론인새끼들은 [새창]
2018/01/02 03:55:43
욕좀 하지 말아요 우리.. 아무리 내용이 옳아도 항상 이런 욕설이 섞인 글은 경계하게 됩니다.
죄송합니다, 선비질해서.. 과도한 욕살은 항상 경계스런 눈빚으로 보게 되네요.
3136 2018-01-01 22:10:45 12
하나씩 하나씩 다 까고 쳐내면 과연 어떤 아군이 남을까???? [새창]
2018/01/01 22:00:34
특히 "선비"가 득실한 오유에서는 말입니다.
3135 2018-01-01 22:10:10 27
하나씩 하나씩 다 까고 쳐내면 과연 어떤 아군이 남을까???? [새창]
2018/01/01 22:00:34
제가 님의 글의 내용에 동의하기에 추천은 먼저 드립니다.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과도한 언어도 같은 편에서 싸우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저도 불편하지요 비판, 토론은 좋아요, 그런데 인신공격까지 섞어가며, 욕설도 섞어서 비판하는 것을 보면 우리편 내부 갈라치기 하는 사람인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걸 비판한 님의 언어도 한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어요. 일단 오유에는 반말로 주장을 하는 것은 익숙치 않을 뿐더러 님도 그들과 같은 언어로 si 발이라는 자극적 언어를 선택했어요. 본의 아니게 불난데 기름을 들이 붓는 건 아닌지 고민해 보면 좋겠어요.
선비같은 오지랖 미안합니다. 하지만 항상 이런 자극적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어느 편을 지지하든-저는 경계합니다.
3134 2018-01-01 21:39:49 1
2011년 MBC 2580에서 보도한 "UAE 원전수주의 비밀" [새창]
2018/01/01 14:34:08
유투브 링크만 올리는 것 보다 내용을 간략히라도 요약해 주는 것이 좋거든요..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3133 2018-01-01 17:25:06 1
장작가 또 예언적중!!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 [새창]
2018/01/01 13:09:01
이 분 게시글을 주의해서 보진 않았는데, 비판적인 댓글과 비공을 보고 궁금합니다.
유투브의 창작 컨텐츠, 그것도 시사 관련 컨텐츠를 오유 게시판에 올리는 게 문제가 되나 궁금합니다.
물론 내용이 마음이 들지 않으면 당연히 비공을 누를 수 있고 내용을 비판할 수도 있겠는데, 이런 상황이 규정에 위한되는 지 궁금하네요
3132 2018-01-01 14:52:52 29
2011년 MBC 2580에서 보도한 "UAE 원전수주의 비밀" [새창]
2018/01/01 14:34:08
다른 분을 위해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원전수출 총 금액에 186억불(약 20조), 그런데 그 중 100억불(11조)를 한국 수출입 은행에서 UAE 에 대출해 주기로 한 이면계약이 있음(국민들에게 숨김)
그런데 수출입은행의 해외 대출은 그 동안 누적 총액이 21억불 밖에 되지 않아, 100억불은 수출입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조달할 능력도 없음.
국내 여타금융기관과 같이 해도 될까말까인데 여타은행은 다 거절함.
해외에서 자금을 빌려와서 대출해야 하는데, UAE 신용도가 한국보다 좋아서 이자가 우리가 더 셈.
즉 비싼 이자로 빌려와서 싼 이자로 빌려줘야 한 구조임.
3131 2018-01-01 02:06:13 2
핵폭탄 투하 시기가 언제일까 [새창]
2017/12/31 21:17:41
ㅋㅋㅋ 정답인듯... 그런데 해 쳐 먹은 것이 많아서 같이 감옥 갈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3130 2018-01-01 01:20:07 12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담당편집자입니다. [새창]
2017/12/31 19:44:33
두 분 다 멋진 분이세요. 특히 작가님의 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소설이 아니라, 어느날 올라온 개인 적인 글이었어요. 그것 보고 저는 많은 충격(좋은 의미의)을 받았어요.
그 글니 뭐였냐하면, 자긴 그냥 하루종일 전업으로 근무하는 노동자였대요. 그럼에도 퇴근후에 그렇게 열심히 창작을 하고 계셨는데, 어느날 이제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은데 두려워(?) 하는 글이었어요..여러 면에서..
꼭 작가로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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