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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1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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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노무현때도, 불법선거자금때 한나라당의 1/10 수준일뿐이다.
저는 저말에 공감하고 지금도 그렇네요.
천가지를 잘해도 한가지만 잘못하는 매장해버리고, 여론몰이, 마녀사냥, 아주 질색 하거든요.
만일, 킹크랩을 어느정도 김경수 지사가 했다면, 우선 뻘짓이였고, 그거안해도 충분히 당선됬으니깐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했다면, 걸리지 않은 새누리당측 네이버 알바글, 국정원,기무사,경찰 등등 국가조직을 잠식하여,
당연하게 저지른 그 사람들에 비하여 , 새발의 때만큼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판결에, 증거또한 없는 상태에서, 진술의 신빙성을 드루킹에 준거 부터, 이미 사법부,검찰이 범보수(기득권,누이좋고매부좋고세력)
에 기대어 한편이 되었는지 알수있는 판결이었습니다..
김경수는 차기 대권을 떠나, 현 재판에서 무죄를 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