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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무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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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014-07-24 21:40:26 1
급발진 무서워서 수동차 사는게 이상한 걸까요? [새창]
2014/07/23 12:23:40
1 올~
1108 2014-07-23 16:09:03 1
[새창]
역바람이분다면!?
1107 2014-07-22 18:07:07 0
[새창]
롤때문에 많이 힘드신거 같네요, 저도 30대중반으로 ㅠㅠ

초중고딩들 틈 바구니에껴서..ㅠㅠ살아남기고 무지하게 힘들드라고요..

그래도, 재밌게 할려고,,, 최대한 노력해도, 꼭, 손과머리가 안따라서 죽는경우가 많이 있드라고요.ㅠㅠ

그래서 전 전체 채팅 /all ingore를 치고 시작을 하죠...

ㅋㅋㅋ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ㅠ0ㅠ 우선 썅욕은 안들으니깐 신간은 편한데, 나중에는 전체 키고도 욕 안먹는 플레이어가 되야죠!!!..
1106 2014-07-20 09:20:15 2
[새창]
남편,부인 역활을 나눠서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남자,여자가 떠나서 또 벌어오는 돈이 문제가 될거라 생각되지도 않고요, (돈의 경제적 가치를 떠나서;;당연히 많이 벌어오면 좋겠지만..)

정말 더 누가 힘이드는지,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서로가 상대편에서 생각 해 줄려는 노력이 필요하고요, 그렇게 대화를 통해서

상대의 고통 또는 부담이 크다면, 당연히 덜 힘든쪽이, 더 힘든쪽을 도와주는게 맞는 일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그 힘들을 느끼는 정도가 틀릴것이고, 결혼하기전, 그 "정도'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나와 맞지 않은 케파라면, 또는 맞춰줄수없는 갭이라면

당연히, 결혼은 다시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는거겠죠..

여기서는 작성자가, 와이프의 힘듬을 다행히도, 이해하고, 적극 도와줘서 슬기롭게 잘 이겨내는거 같고요..

다면,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작성자 처럼.. 능력에 맞는 일을 하여,, 직장 생활을 잘 해나가는 사람도 있으며..
능력에 오바되는 직업에 있음에도, 가족의 책임이라든지..현실때문에 그만두지 못하고, 하루하루를...지옥같은 육체적 힘들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직장
생활 하는 남편도 있습니다..

이런 상충되는 부분에 있어서, 서로가 많은 대화를 하고, 믿어주고, 잘할수있다는 독려도 해주고... 이런게 부부 아닌가 싶어요..

기준 standard 정해서,,못 미치면.. 쳐내는..그런거..부부아니잖아요...그럼 혼자 살지요,,아니 ..혼자 살기에도..힘들죠.

진심의대화, 진심의 대화를 할수없으면, 할수 있는 노력을 해보고, 그것마저도 안된다면, 더이상 인생 시간낭비하지말고,새로운 맞는 상대를 찾아야겠죠..
1105 2014-07-15 22:12:02 0
나는 그동안 끓여먹은 라면 인증,,, [새창]
2014/07/15 20:32:28
다이어트 3주차인 나에게 , 작성자는 체지방을 줬어!!으앜카캌카카
1104 2014-07-15 20:54:34 1
[새창]
....가격대있는건..추첨기보다...사연보고.뽑으시면 좋을텐데..되팔이 많아서...

당첨자분은 필히..후기랑...잘타고있다는거..잘 알려주셔야..좋을거 같은데..ㅋㅋ
1103 2014-07-12 10:02:11 9
[새창]
저기에 나온말은 틀린말은 없지만, 저기에 안나온 말도 많다는점.

좋은쪽만 보여주면, 또 그거대로 틀린말은 아니에요..

양단이 있습니다. 힘든 취업 현실을 이겨내면, 그 뒤에 가져오는 문화적 경험은 또 다른 면이 됩니다..

잘 선택하시길... 이상 워홀 2년 갔다온사람이;;
1102 2014-07-11 13:12:38 8
[익명]오빠가 자살한지 한달 조금 지났는데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4/07/11 01:04:07
워홀가세요. 워홀이좋아서가 아니라, 지금 이걸 이유로 당장 자기가 원하는걸 포기 한다면 그 억울함을 어디서 사라 지는것이 아니라 어디선가 분명 어떻게들 표출이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하려고 했던것들 그대로 하셔야됩니다.

이상 워홀2년째 큰형의 죽음으로 귀국해야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1101 2014-07-11 08:40:10 1
벤틀리 사건에 대한 이준구 교수의 주장 [새창]
2014/07/10 18:14:12
1 가해자,피해자를 떠나서, 인명사고가 없는 단순 대물사고에 있어서, 특히 저 케이스에서 처럼 주차장에서 운전 미숙으로 단순 접촉사고를
낸것인데, 본인이 감수해야할 피해액이 1억이 넘는 이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그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거에요..

애초에 대물 1~2만원 추가로 대물 5억 보상 담보이면,보험회사 자체에서 감당 할 수 있는 수준 아닌가요? 그 얼마 안되는돈,
차량 대수가 많아서 보험회사가 다 부담하기 힘들면, 외제차 구입하는 당사자들의 보험을 개선해서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면 되질 않을까요?
1100 2014-07-10 16:36:20 1
김여사 vs 벤틀리. 그 문제점은 본인이며,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새창]
2014/07/10 11:32:35
이야기가 산으로 가게 만들어서 미안한감은 있네요, 지금 이글이 자본의평준화에 대한 화두가 아니였는데,

어쩌다보니 그런식으로 글이 진행 되가네요..;;;

물론 김여사님이 잘못했고 ,반성해야되고, 책임져야하는것은 많습니다만,
이 사회의 시스템상 제2의김여사가 우리엄마,아내,동생이..될수있다는점에서, 구조적으로, 면허체계도 바껴야되고, 일반적 보험으로도 8:2과실 비율정도는 그 차가 얼마나 비싸건간에 다 카바가 될 정도로 구조가 바껴야되고, 어떻게든 조선사회도아니고,민주주의 사회에서 사회안정망이라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서, 평범한 시민들이, 기죽지 않게 살아가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로 제글은 마무리 할께요..^^
1099 2014-07-10 16:15:46 2
김여사 vs 벤틀리. 그 문제점은 본인이며,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새창]
2014/07/10 11:32:35
주피터재즈/// 공상당을 하자는 주장은 아니고요,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자는 이야기 입니다.

북유럽의 스타일을 부러워 하면서들 북유럽의 세금 스타일은 전혀 따라할 생각이 없는거고요,

대기업을 위시로한 '경제민주화'정책도 이런 방향에서 나온 이야기 아닐까요? 문재인이고, 박근헤도 가진 공동 공약 이었어요..

박근혜는 곧 뻥공약인게 밝혀졌지만..

하지만, 우리가 가야할길이 양극화가 되면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논조에서 이야기한거지,,무슨 북한식 썩어빠진 상위 1프로를 위한 공산주의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1098 2014-07-10 15:37:09 4/5
김여사 vs 벤틀리. 그 문제점은 본인이며,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새창]
2014/07/10 11:32:35
상식외로, 값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진정 아무런 책임의식도 물을수가 없는건가요?

그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평균적 가치가 있는데, 이 가치보다 몇십배 이상 향유하면서 사는게,,과연,,다른 구성원이..입하나 못열고,,꾹 참고 있어야만 할까요?

저는..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질만능주의,신자유주의, 좋아요,,다 좋아요..그렇지만, 최소한의 자기가 살고있는 환경과 맞춰 살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요?

어느 특정 집단이 자본을 특출나게 많이 버는것도, 어느 한곳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저임금의 노동자, 저단가의 자재들을 받기위한 중소업체들에게 하는 단가 후려치기, 적당히 안전과 품질을 지키지 않고 대충 해서 만들어 놓은 이윤의 취득, 제대로 하기엔 비용과 시간이 부족하기에 성행 하는 각종 비리와 청탁등.. 많은 부자들의 속살에는 이러한 면면이 있는것이 불을 보든 뻔한데,

어찌,, 자본주의에서 자기가 번돈 자기 맘대로 쓴다는데 뭔 상관이야,,라는 논리가 득세하여,, 한마디도 못해야하며,, 한 마디 했다면, 지 능력도 인정 못하고 남탓만 하는 찌질이가 되어야만 하는걸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의 논리에 당하기만 하고 살아야 하나요?? 왜 상대적 박탈감을.. 돈이 많은 그대들은 인정하지 않고, 구조적으로 바꿀 노력 조차도 하지 않으며, 이런 집단에게 한마디하는것도 왜 눈치를 그렇게 봐야하는걸까요?..

저요? 솔직히 비싼차 타고 다니는사람 특히 람보르기니를 위시한 슈퍼카들 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위화감부터 들고요,
또 특히 슈퍼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일반 평범한 시민들의 잘못으로 사고 났을때, 요구하는 금액들, 그게 보통 시민이 감당할수있는 수준들이 아니잖아요..?
글쓴이처럼 대물 조금 올리는데 1~2만원이라고 된다 하지만, 그 적은 확률의 사고를 위해 1~2만원 더 내기 힘든 사람 태반이에요..
저부터라도,, 준준형 겨우 하나 끌고 다니면서 보험최대한 약하게하고, 최대한 내가 조심해서 법규다지키면서 타자 이런생각이에요.
왜냐면, 모든 일상들의 물가가 다 그렇거든요,조금만 1~2만원 더 주면 다 좋아지고, 좋은거 알아요, 그게 한두 품목인가요? 쌀,과일,방향제,집세등등..하다못해 기름값도..

이렇게 최소한의 최저의 금액으로 다 설정하고 유지해도, 저축은 쥐꼬리 밖에 못하는 현실이에요, 이런사람이 우리나라에 반은 넘는다고 하고요..

모르겠네요, 있다고 다 쓰는게 정상인 현실도, 그 있는 자산도 과연 이 모순적인 대한민국에서 번돈인데, 얼마나 떳떳하길래 그렇게 당당할까란 생각도 들고요..
..
...결국은 현실적 답없는 소리지만, 이 온라인 상에서,내가 자주오는 오유에서도,목소리 하나 내는데 이렇게 눈치 보는게 서러워서 한풀이 해봤습니다..
1097 2014-07-09 23:19:54 0
각종 식당 팁(개인스크랩용..) [새창]
2013/03/10 09:57:45
http://todayhumor.com/?cook_93756 ->>초간단 국수 & 라면봉지 버리기 팁
1096 2014-07-09 23:17:12 0
각종 식당 팁(개인스크랩용..) [새창]
2013/03/10 09:57:45
http://todayhumor.com/?humorbest_881483 ->>>>피자헛 팁 몇가지
1095 2014-07-09 23:15:20 0
각종 식당 팁(개인스크랩용..) [새창]
2013/03/10 09:57:45
http://todayhumor.com/?plant_5769 -->허브or 작은 화분식물 기르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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