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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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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2016-06-11 09:38:10 3
오빠 복근단련 더 화끈하게 시켜주는 동생 [새창]
2016/06/11 09:0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 부터 쉰소리나게 웃음...
이양반 자꾸 웃기려고 노력하시네....
1425 2016-06-11 09:37:02 3
백형의 점프력~! [새창]
2016/06/11 08:41:33
와~~~~ 신선한 드립이다.
역시 감별사!!
탑승
1424 2016-06-11 08:47:40 0
님들은 과연 이 상황에서 얼굴을 들수가 있겠는가 ? (Part 2) [새창]
2016/06/10 19:19:47
튜브로 쏙 들어가니 물이 찍 올라오네요...
1423 2016-06-11 00:29:41 2
朴대통령 "세월호특위 연장시 국민 세금 많이 들어가" [새창]
2016/06/07 17:04:55
씨0벌년아 그런데 쓰라고 내가 담배피워대면서 세금 내는거다.
썅년이 터진 주둥아리라고 쓰레기만 쳐 뱉고 있네.
1422 2016-06-10 13:02:48 1
오빠 복근단련 시켜주는 동생 [새창]
2016/06/10 09:56:26
탑승~~
1421 2016-06-10 13:01:14 3
세상에서 우리집 고양이가 제일 요염한듯.. [새창]
2016/06/10 11:55:40
나름 스타일도 갖춘것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특히 1:1 머리 가르마 유행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쪽빗 솟아오른 가르마가 가장 눈에 띄네요.
1420 2016-06-09 00:00:43 1
[나눔] 미국인 교수가 집필한 한국인에 특화된 영문법책 2권!!! [새창]
2016/06/08 15:27:22
구매해볼까 하여 판매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트래픽이 초과되어 나오지 않는군요. ㅎㅎㅎ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1419 2016-06-07 21:05:11 22
개목걸이 안하고 나오는 것들은 쳐 맞아야 돼 swf [새창]
2016/06/07 15:53:49
근데 물리는 개도 핏불인것같이 보이네요...
총을 한발 맞고는 약이오른듯 더 심하게 무네요..
이렇게 무서운 개를 왜 안 묶어두고 놔두는지 모르겠네..
1418 2016-06-04 22:03:32 4
[새창]
애국심과는 아무상관없는 어려운사람에 대한 연민이라는 감정에 눈물이 나오는겁니다.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같은 인간이 뭔 소리를 한들 우리들이 이해를 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1417 2016-05-28 10:16:13 4
[새창]
맨 아래사진 상체만 있어.... ㄷ ㄷ ㄷ
1416 2016-05-26 21:27:45 1
[새창]
후배가 가정관리학과 나와서 어린이집 들어갔습니다.
원래 조용하고 애들 좋아하는 친구라 잘 적응 할꺼라 생각했는데, 어느날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하원차량에서 차에서 내려서 애랑 손잡고 부모앞으로 걸어가서 애를 부모에게 보내고 어린이집에 들어왔는데 그 부모한테 전화가 왔더랩니다.
아까 선생님이 자기 아이 하원시키면서 손잡았을때 어깨가 빠진거 같다고....
자기들 아는 사람중에 기자도 있는데 이거 제대로 보상안해주면 그 기자한테 다 알리고 소송도 걸거라고.... 보상해주라고..
다행이 원장선생님이 그래도 경험이 많고 나름 선생님들 보호해주시는 분이었나봐요.
후배한테 상황을 다 물어보고 일단 진단서랑 가지고 오시라고.
그리고 대략 구라인거 느끼고 후배를 많이 감싸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른 좋은 후배남이랑 결혼해서 애둘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네요..
1415 2016-05-26 19:21:13 7
아내가 혼자 여행간다고 하네요 [새창]
2016/05/26 16:21:42

자식들 있는 남편이라면 진짜 절망합니다....
대신 애들까지 대리고 여행을간다면.... 훗
1414 2016-05-18 22:23:01 6
악마 변호 김앤장, "수많은 아이들을 짓밟고 조작하며 옥시를 변론했다" [새창]
2016/05/18 07:06:21
1
'틀린것 같음' 그렇게 이야기 하시지 마시고 좀 찾아보시고 이야기 하세요.
구글에 그냥 '위안부 미쓰비시' 하고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틀렸음!!!
1413 2016-05-18 21:14:03 1
여름 맞이 냥이들 털 깎았어요 [새창]
2016/05/18 13:11:02
와... 저도 제가 깍아주고 싶네요...
저희 사장님은 바리깡을 싫어하셔서.... ㅜㅜ
1412 2016-05-13 23:03:03 0
나이먹고 봤더니 재해석되는 영화 있나요 [새창]
2016/05/13 14:41:28
킹덩 오브 헤븐 저도 동감합니다.
이건 진짜 감독판으로 봐야하는 명작!!!!!!!!!!!!!!!!!
진짜 꼭 보세요... 그냥 일반판 보고 쓰레기라고 했다가 라디오에서 감독판으로 보라는 이야기 듣고 볼까말까 망설이다 봤는데... 안봤으면 진짜 인생 후회 할뻔 했음..
최고의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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