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새창]

근데 보니까 완전히 다른 클래스 더라구요
잘하는 사람들만 모아 놓은건데 저렇게 차이가 날수가 있나 ㄷㄷ;

12711 2018-02-16 15:28:10 1

시대를 앞서가는 택시아저씨 [새창]

절대적인 금액은 모르겠는데 차트 선은 다 비슷하게 움직이더라구요

12710 2018-02-16 15:24:02 208

평창에서 스위스팀이 노는 방법.gif [새창]

그 와중에 저 운동능력 무엇? ㄷㄷ;

12709 2018-02-16 15:22:57 27

곧 보게될 집안 학교 군대 직장 풍경 [새창]

제가 저거 좀 탑니다
주안역 럼블피쉬가 저였습니다.

12708 2018-02-16 00:53:04 21

슬램덩크 재능낭비 [새창]

테니스 공으로 행성파괴 할수 있는 멤버네요

12707 2018-02-15 20:11:44 0

사고로 팔을 다친 프로게이머 지망생 [새창]

회장님 당신은 도덕책....

12706 2018-02-15 20:05:21 0

슴가 노출 한 채 쇼핑 (후방?) [새창]

삽니다.

12705 2018-02-15 15:47:54 12

잠든 아이를 안고 있는 흔한 아버지의 참을성 [새창]

별걸 다 따지네;
그냥 아이가 편히 자는데 깨우고 싶지 않다고는 생각 안되나.....

12704 2018-02-15 15:30:31 0

삼성 서비스센터의 능욕 [새창]

뷰어가 뭐 개인이 만드는거니까....

12703 2018-02-14 15:29:35 1

조깅하다 그만 똥을..... [새창]

저짤 여러장 있는데 찾아 봐야지

12702 2018-02-14 15:26:09 3

내가 발로 쏴도 그것보단 낫겠다! [새창]

두줄인줄.... 헉

12701 2018-02-14 14:21:11 0

오유님들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새창]

게시판에서 지지를 얻어 좀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이 되는 게시판으로 옮겨지는 시스템인데 지금은 원천적으로 그게 막혀 있으니까요
어느정도는 융통성을 발휘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원래는 구분 하는게 맞겠죠

12700 2018-02-14 14:19:30 10

게임 중독' 아들에게 살인청부 자객 보낸 아버지... [새창]

뭐 시체 6시간 정도 지켜주는건 일도 아니죠 비열한 얼라들아
요즘엔 어디서 싸우나요? 보통 오리지날때는 숲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검은색 숲에서 많이 싸웠고
그 이후에는 무법항인가 가젯잔인가 엄청 싸웠고 검둥 앞이나 불성 입구에 뼈다구가 산으로 쌓였었는데 ㅋㅋ

12699 2018-02-14 14:15:17 2

발렌타인데이 흔한 추천 도서 [새창]

빛에서 연재할때 어둠연재도 허락받았다는 갓작가

12698 2018-02-14 14:14:04 1

학교에서 144프레임 덕분에 일어난 일 [새창]

이상하네 지 움직임은 30프레임도 안될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