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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7
2018-02-14 14:12:13
1
기숙사 사감이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
[새창]
2018/02/14 12:50:26
두번째 추천은 신흥돼지님이십니다.
12696
2018-02-14 14:11:43
1
내가 발로 쏴도 그것보단 낫겠다!
[새창]
2018/02/14 13:06:52
어메 퍼펙트 골드????
12695
2018-02-14 14:04:48
18
[새창]
열일하네 ㅋㅋ
12694
2018-02-14 14:04:12
6
조카가 제 새우를 노립니다 (+답글)
[새창]
2018/02/14 00:46:00
현자다
12693
2018-02-14 14:03:36
21
조카가 제 새우를 노립니다 (+답글)
[새창]
2018/02/14 00:46:00
함무라비 인성 좋은데요 전..
12692
2018-02-14 14:00:18
3
조카가 제 새우를 노립니다 (+답글)
[새창]
2018/02/14 00:46:00
이러지마새우 ㅜㅜ
12691
2018-02-14 13:59:06
3
???: 저...딴...게...뭐...가...좋...다...고...
[새창]
2018/02/14 00:44:44
그 오묘하고 시크한 표정에 마음이 뺏긴 시청자가 한두명이 아님 ㅋㅋ
12690
2018-02-14 13:57:55
16
[새창]
부장님 여기 직원분 닉네임이 아오리소라 입니다.
전설을 닉네임으로 쓰는 패기 넘치는 직원 입니다.
크게 쓰실 인물로 생각 됩니다.
12689
2018-02-14 13:55:39
16
영화 보고 분노한 조선족.jpg
[새창]
2018/02/14 02:34:24
저도 동감
단 한명도 조선족 직원중에 안그런 사람이 없었음
12688
2018-02-14 11:09:09
18
미국 미투운동 근황
[새창]
2018/02/14 00:49:31
대화하면 성희롱 안하면 여혐
ㅋ 지들이 그렇게 만드는걸 모르는구나
12687
2018-02-14 11:07:03
20
오늘을 어떤
[새창]
2018/02/14 07:43:15
저 어머니의 편지는 볼때마다 담담한 어조속에 어떤 심정으로 썼는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12686
2018-02-14 11:05:56
9
오늘을 어떤
[새창]
2018/02/14 07:43:15
쵸콜릿 주는게 에러죠 그 어떤 연관성도 없어요
12685
2018-02-14 11:02:04
0
헤어 스타일을 바꿔보는 키즈나 아이
[새창]
2018/02/14 09:09:14
헐 단발이 겁나 어울리네 헐
12684
2018-02-14 11:01:20
20
수호랑 이시키....
[새창]
2018/02/14 10:25:26
끠여웡!!!!
12683
2018-02-14 11:00:29
6
[새창]
발렌타인 데이가 갑자기 붐처럼 일어났을대가 97~98년도 인가? 그랬던걸로 기억나는데
그전까지는 없었다가 막 바구니에 쵸콜렛 가득 담아서 퀵배달하고 그랬던거요
제가 받았거든요 흠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40대시면 그 당시 20대실테니까 가능하죠
라고 진지하게 썼는데
아무리 봐도 알쏭달쏭 드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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