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포옹1 추가합니다
푹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11241 2017-12-04 01:29:57 1

지친 어둠이 [새창]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11240 2017-12-04 01:23:57 110

구두 한 번 잘못 신은 결과 [새창]

고조할아버지가 말이였다니...... 헐

11239 2017-12-04 01:22:29 1

욕주의 19?? 미친 반응 속도 [새창]

군필남일줄 알았다 ㅋㅋ

11238 2017-12-04 01:21:24 0

흔한 놀이동산 만드는 게임의 스샷 [새창]

아니 몇개가 섞여 있는 거야 ㅋㅋ

11237 2017-12-04 01:15:58 24

딴지 펌) 당대표 문재인 시절... [새창]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11236 2017-12-04 00:17:34 2

[새창]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기 전에 쓰니한테 말하는건 웃긴거예요 ㅋㅋ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만나고 찝찝할텐데
거절해야죠

11235 2017-12-04 00:10:05 0

[새창]

욕나는데요
정통적인 여성상이면 안되나요?

11234 2017-12-04 00:05:15 0

토르의 망치.gif [새창]

거 술 거하게 드셨네 ㅋ

11233 2017-12-04 00:02:21 12

대놓고 친목하는데 차단은 커녕 베스트에 올라가네요. [새창]

침목을 안막으면 커뮤니티 사이트가 망하는건 한 순간 입니다.

11232 2017-12-03 23:57:48 1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고소 갑시닷~~~~~!

11231 2017-12-03 23:57:02 31

사고 현장에 33분만에 도착했다고 까는 KBS [새창]

올바른 비판이 아니니 예민한 반응도 아닙니다
병신같은 소리에 열받는건 사람이면 당연한 거니까요

11230 2017-12-03 23:55:40 10

남자친구에게 '바람' 들키자 "성폭행당했다" 신고 [새창]

저도 쓰니랑 같은 의견인데 전 더 가중처벌 했으면 좋겠네요

11229 2017-12-03 23:12:45 47

비트코인갤러리 유저들 하루 일과.jpg [새창]

비코겔은 단체한강투어 주겔은 각개한강투어 아닌가여 ㅋ

11228 2017-12-03 23:11:36 4

친구와 단둘이 만나지 말아야 할까요? [새창]

자기 호구로 보는 사람한테 잘해 주지 마세요
전 그런 친구 한명 있어서 뭐라고 하고 딱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