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신부님들은 결혼은 못하시고 고기도 드시고 술도 드세요
스님들도 종파에 따라 결혼이 가능한 종파도 있어용

11211 2017-12-03 01:13:05 1

중심 잡기 생활의 달인 [새창]

아재 안서요?

11210 2017-12-03 01:12:05 19

지난 경선 안희정 지사가 어떤 말을 했는지 잊은 분이 많군요 [새창]

자꾸 사람들이 대선후보경선때 아니정 이재명이 1위를 상대하기 위해 공격한거다
라고 말하는데 둘다 나가도 너무 나갔슴 대선후보경선때 내 마음속에서 아니정 이재명은 끝

11209 2017-12-03 01:00:43 159

평창 군인들 근황 .jpg [새창]

사성 : 추운데 자네는 왜 장갑을 안끼고 작업하나?
네쥴 : 호주머니에서 손을 빼게될거곤 생각 못했습니다.

11208 2017-12-02 23:22:19 9

[후방] 호불호 갈리는 스타일 [새창]

뻥치지 마요 하얀색 고양이는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데

11207 2017-12-02 23:03:11 50

[후방] 호불호 갈리는 스타일 [새창]

바나나 껍질은 알파고가 지구를 지배했을때 지구를 구하기 위한 준비군요
준비성도 철저하네

11206 2017-12-02 22:28:47 0

엥 집으로 뜻밖의 택배가 왔다. [새창]

에이 지지

11205 2017-12-02 22:26:33 14

우파루파의 순발력 [새창]

11204 2017-12-02 22:24:08 5

(후방?)오유인이 줄어드는이유.... [새창]

..... 잡아가 주세요 죄송합니다 ㅋ

11203 2017-12-02 22:22:12 16

[새창]

저는 현암이 최초로 탄지신통을 쓰는 장면이 제일 재밌었어요
솔직히 퇴마록 정도의 장르 소설이 언제 또 나올지 모르겠네요
퇴마록, 영도형 소설, 전민희 룬의 아이들 시리즈, 바람의 마도사 하얀로냐프의 강
고딩때인데 참 그립네용

11202 2017-12-02 22:13:27 6

사람을 좋아하는 야생 삵 [새창]

1 그건 매미! 그리고 8년! (먼산)

11201 2017-12-02 19:05:11 0

[새창]

저기서 털리는걸 다시 잡네 ㄷㄷ

11200 2017-12-02 19:03:45 1

게구리선수에게 실망했습니다. [새창]

저게 설마 갓에임의 비밀인가!

11198 2017-12-02 18:14:34 0

[새창]

저라면 아무리 유명하고해도 닉변 바로 했을듯 그래봤자 티어 어디 가나요?
클라스 어디 안가는데
현여친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함
저라면 그랬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