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똥마려운 강아지 표정으로 나를 보며 [새창]

왜냐면 인왕은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게임이니까요 ㅋ

9156 2017-09-18 18:07:55 0

자게 최강 귀요미 붱붱 등장!! [새창]

붱~

9155 2017-09-18 17:46:43 11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뭐 돈이 있으니 상관 없을수도 있지만 제 친구는 년매출 250억 회사의 등기이사인데
그건 가족들이 전부 신용 불량이라서 그렇습니다. 아버지 사업이죠

9154 2017-09-18 17:41:41 7

MBC 김세의 개멋지군요... [새창]

오른손에 흑염소라도 살고 있나?
그정도 포스인데

9153 2017-09-18 17:38:52 0

어제와 오늘이 너무 달라요. [새창]

어제랑 오늘은 천지차이죠
무려 일요일과 월요일인걸요
농담으로 한 얘기지만
이런거처럼 분명 아무것도 아닐거예요~

9152 2017-09-18 17:36:33 70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이거 진짜 명언 입니다 좃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어 주라는거
한번 지랄하면 저런류의 사람들은 절대 사람 우습게 못봅니다.
레알
저는 남자인데도 저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회생활 하면서 3년이상 안 사람 아니면
개인적인 친분이나 호의적인 행동을 아예 안해요

9151 2017-09-18 17:32:34 0

[새창]

차라리 20살이면 이해하겠네요
40이나 먹고 예의도 없이 저게 뭐하는거람

9150 2017-09-18 16:13:00 2

사나운 황소라도 자기 주인은 알아본다~! [새창]

직장에 꽂아드릴께요

9149 2017-09-18 16:09:39 0

[펌] 사달라!! [새창]

비공을 겁내지 마세요
혁신엔 언제나 기득권 세력의 반발이 따릅니다.

9148 2017-09-18 16:07:57 0

C string [새창]

그건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부끄)

9147 2017-09-18 16:03:41 96

(후방) 지하철 역주변에서 번호 따인 에피소드 [새창]

사딸라!

9146 2017-09-18 15:54:54 2

어메이징..이란 말이 이젠 놀랍지도 않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5 2017-09-18 15:53:24 1

리듬게임에서 good이 나오면 콤보가 끊기는 이유 [새창]

미드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 여자 핵사이다던데

9144 2017-09-18 15:29:16 0

[새창]

흠 내가 배변 봉투를 어디다 넣어 뒀더라...

9143 2017-09-18 15:24:30 17

이미 잡혀간 모의고사입니다. [새창]

살살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