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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5 2017-08-07 16:30:54 24
문 대통령, “군 최고통수권자로서 매우 유감”…전 부처 조사 지시 [새창]
2017/08/07 15:40:57
조져라! 짝~ 조져라! 짝~
5894 2017-08-07 06:45:49 0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새창]
2017/08/06 19:14:51
하지만 이 키로 설치하면 한글판이 없...ㅜ
5893 2017-08-07 06:44:32 66
[새창]
여성분들보단 덜하지만 남자들도 매한가지...

입사하고 나서 술을 하도 많이 먹고 야근이 치여서 체중이 18키로 불었는데...사람들 입을 하도 대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었어요.
계약만료로 퇴사하고 다른 비슷한 기관 면접 갔더니
면접관 왈 '사진보다 살이 많이 찌셨네요??'
몇번이나 겪고나니 원서 내기도 싫더라고요

그래서 짜증나서 면접 앞두고 미친듯이 빼고 있어요
드러워도 내가 스트레스 안받을려면 이 나라에선 살 빼는게 맞는거같아요
5892 2017-08-07 03:25:41 13
킨더조이 초콜렛 슈퍼배드 버젼 [새창]
2017/08/05 23:07:55
1 아니요. 뱃살이 됩니다
5891 2017-08-07 03:21:32 55
[새창]
저는 반대로 예전에 서울에서 근무할때(집이 대구입니다) 주말에 내려오는 기차를 타고 거기서 엄청 많이 당했네요.
승무원 불러서 주의 줘도 그때뿐이고...

처음에는 그냥 우는데 부모가 제대로 안 달래면 익룡이 됩니다. 그럼 데리고 나가서 애를 달래야 하는데 옆에 앉은 일행이랑 처놀고 있어요 ㅡㅡ
도끼눈 뜨고 쳐다봐도 그때뿐이고 사람 미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5890 2017-08-07 02:45:36 1
박찬주의 군단장 시절 '갑질' 추가 폭로됐다 [새창]
2017/08/06 20:44:45
퍽이나 ㅋ
5889 2017-08-07 02:44:47 13
박찬주의 군단장 시절 '갑질' 추가 폭로됐다 [새창]
2017/08/06 20:44:45
보통 저런 짓거리 대대장부터 많이 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8 2017-08-06 22:47:36 78
현직 초등교사가 써보는 현 상황 정리글... [새창]
2017/08/06 16:28:39
변절자 라고 하겠죠

'너는 이미 됐으니까 그딴 소리 하는거 아니냐!'라고
5887 2017-08-06 22:42:06 2
아프카니스탄 어쩌면 이슬람 세계를 구원했을지도 모를 인물 [새창]
2017/08/06 05:06:01
1 엥 그거 완전 월맹군 아닙니까?ㅋㅋㅋ
5886 2017-08-06 18:16:41 80
형이 자꾸 애기라 그래요 [새창]
2017/08/05 15:43:49
5살 차이면
형이 대학 들어갔을때 중1...애기맞죠 zzzzzz
5885 2017-08-06 16:12:19 20
종이를 무시한 남자 [새창]
2017/08/06 13:26:30
1 ..............천잰데???
5884 2017-08-05 22:18:41 16
봇물 터지다에 이어 [새창]
2017/08/05 14:01:49
걍 창녀의 은어입니다. 좀 오래되서 요샌 안써요
5883 2017-08-05 22:14:53 52
내가 겪은 최악의 초등학교 선생님 [새창]
2017/08/05 09:31:44
60대 여선생이었는데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초1) 다리를 잘 못썼었어요.(90년으로 기억합니다)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발표하라고 하고 못 일어난다는거 어린 마음에 겁먹고 일어났다가 다리에 힘이 없어서 엎어지니까
굉장히 모욕적인 말을 했었습니다.(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다리 병신 어쩌고 했던거같음)

그때는 진짜 인간말종급 선생들 많았어요
5882 2017-08-05 22:09:20 0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8/05 07:56:55
와.;;;;;;;;;;;;;;;;;;;;;;;;;;;;;; 썰좀..
5881 2017-08-05 22:00:57 27/36
젊은 애엄마 내친구,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7/08/05 05:17:11
지금 하는게 완전 맘충 진상짓인데 저게 육아스트레스 때문이라고요?? 육아스트레스가 오면 저딴식으로 사람을 대해도 되는거에요??

육아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해서 타인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자기 뜻에 안따라준다고 난리를 친다면
그건 '심각한 병'이고 저 정도로 증상이 심화가 된거면 치료나 격리가 필요한거지 그걸 육아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쉴드 칠 꺼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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