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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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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5 2017-09-26 00:52:37 15
싸이코 남자친구의 집착 [새창]
2017/09/25 20:16:25
이래서 사람을 잘 보고 만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죠..

이런 일이 발생하면 가족이나 친한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경찰도 못 믿어요 저 상황에선...

저런 인간과의 모든 접점을 끊고 주소지부터 폰까지 다 바꿔야합니다. 아예 지역을 옮기는게 젤 좋겠지만 역시 어렵습니다..
6104 2017-09-24 02:01:42 155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네요.. [새창]
2017/09/23 10:54:21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방금전에 떠났네요...

또 다시 만날거에요..
6103 2017-09-23 23:25:10 27
아웃라스트 본편 클리어! 정말 감동의 게임입니다! [새창]
2017/09/23 22:47:32
웃자고 하는 말인건 아는데... 며칠전에 이런 식으로 순교자들 영업 당해서 그런지 짜증이..으으..ㅂㄷㅂㄷ
6101 2017-09-23 22:01:13 3
평창 올림픽 프랑스 불참? 또다시 오보 [새창]
2017/09/23 18:46:16
보통 그런걸 '날조'라고 합니다
6100 2017-09-23 21:34:30 31
우리나라 3대 스포츠 복화술 [새창]
2017/09/23 14:54:14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귀가 아플거라는건 확실하다
6099 2017-09-23 20:44:12 1
[새창]
나는 1번 사진 어디서 찍은지 알것 같은데!!!!
6098 2017-09-23 19:31:10 10
정진석이가 이건 또다른 정치보복이라고 하는데 [새창]
2017/09/23 16:29:22
이 개노무새끼들이 진짜 질이 나쁜게

지네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정권 계속 갖고갈려고 완전 멸문을 시켜놓고는
이제와서는 내로남불이 오짐

전부 처잡아서 종로 네거리에 효수했으면 좋겠음다
6097 2017-09-23 19:10:28 1
부서진 건담 필요하신 분 계시나?? [새창]
2017/09/23 18:32:12
아..나눔과는 별개로 추천 드리고 갑니다.
6096 2017-09-23 19:10:06 4
부서진 건담 필요하신 분 계시나?? [새창]
2017/09/23 18:32:12
몇개까지 신청 가능한지요?
일단 보내주시면 저는 'MG급은 모두 재조립(정크)해서 재도색'해서 전시하겠습니다.
6095 2017-09-23 00:11:06 20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네요 하.. [새창]
2017/09/22 15:22:26
문화센터가 총본산 아니던가요?? 저런 미친 인간들 문화센터에 터줏대감 차고 앉아서 갑질하고 진상 떨고
구청에서도 답 안나와서 손 놓는다고 들은게 꽤 있네요
6094 2017-09-23 00:03:25 337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2 20:28:54
승객 수백명에겐 단지 민폐지만....
기관사분에겐 평생의 트라우마에요....

자살할 이유가 있으신 분도 있겠지만...그래도 하지 마세요.ㅜ
6093 2017-09-22 22:37:50 17
[새창]
아주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면야 어쩔수 없는게 맞아요...그건 취향이 아니라 일종의 '기준'의 문제라서...

남자만 그런것도 아니고 여성들도 다 봐요. 사람 똑같습니다
6092 2017-09-22 21:22:00 1
역시 살은 아무나 빼는 게 아니네요.. [새창]
2017/09/19 08:57:33
정체기 라는게 있어요...
살쪄있던 몸이 저항하는 기간이라고 보심 됩니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건 '오늘 먹었다고 실패가 아니다' 라는거죠
오늘 먹었으면 내일 또 운동하면 되니가요
6091 2017-09-22 02:11:08 19
[새창]
깽판 한번 씨게 쳐야 할거같은데...

작은이모님이 결혼 초에 시어머니가 딱 저런식이었음.(우리집은 더하지만 그건 나중에..)
참다참다 신랑회사로 전화해서(그때는 동네마다 전화기가 몇대 없던 시절)
'나는 당신 어머니랑 못사니까 택일해라. 나냐 너네 부모님이냐? 나중에 전화할테니까 답 내놔라' 하고 끊고 시댁 떠나서
우리 어머니께 옴.

1주일 동안 전화도 안하고 보이지도 않으니까 신랑(이모부)이 난리가 나서 온 동네를 다 뒤지고 있을만한 곳 다 뒤져도 못 찾아서
울고 난리를 부리다가..이모님 전화받고 두말없이 '당신' 이라고 하셨답니다.
그 후로, 이모는 시댁에 할말 다 해버리고, 좀만 수틀리면 아예 안가고, 머라한다 싶으면 이모부를 갈구고 이모부도 알아서 쉴드를 치셨다고 하네요

진짜 씨게 한번 받혀봐야 개소리를 안하고 사람 무서운걸 압니다. 유독 경상도 노인네들이 더 그런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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