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 어머니는 그렇게 말씀 할 수 있어요. 서로에게는 너무 소중헌 연인이지만 사실 여자친구쪽 어머니한티는 쌩판 남이니까요. 딸내미 채갈지도 모르는. 가격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계 디자인먼 보고 비싼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셨을거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또 사고 싶은게 있다는건 시계를 못사주기 생겼으니 낮은 가격대로 선물을 자꾸자는 거 아니었을까요?
...남자친구가 요새 계속 오유 아이디를 알아내려고 해서 이런거 안 적고 넘어가고 싶은디....음.....;;
사람따라 다르긴 한데 질 오르가즘을 잘 못느끼는 친구들은 전희를 따로 구분하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제 지인 중에도 작성자님 같은 분이 있는데 그 커플은 그래서 따로 그 행위에 집중하기보다는 전희와 본격행위(?)를 구분하지 않고 서로 냐한 스킨쉽에 집중하더라구용. 여자는 굳이 그쪽 자극으로만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으니 남자친구쪽이 다른쪽으로 아주 집요하게(!) 즐겁게(?!) 해준다고... 그래서 완전 그걸로 흐물흐물해지면 안쩍도 감각이 온데염 'ㅁ' 물론 이 경우는 여자쪽도 남성분에게 적극적으로(!) 냐한 스킨쉽과 이것저것을 해주어야ㅠ지치지 않는다는 거! 이상 30대 초반 언니들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