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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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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한 가족을 보았습니다. 아들내미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아빠에게 엄청 땡깡을부리며 울고 불고 난리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다가와 눈을 부라리며 무슨말을하니 눈물을 훔치며 작게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줄꺼같은 아빠에게 땡깡을 피우다가 씨알도 안먹힐 엄마의 등장에 포기를 하는모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보통은 그런아이를 참 버릇없이 키웠다.. 경우없이 키웠다...라고 말을하죠..
소수의 아이들의 이미지가 다수에게 남아 다른아이도 그럴것일꺼같지만 그런아이는 아주 소수일껍니다.
분명 그럴것이고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아주 버릇없고 아주 경우없는 아이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