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강 마라톤을 가끔합니다... 선수부 출발하고나면 10km참가자 나오라고할때 가장빠르게 앞줄에 위치합니다..
물론 출발점 지날때 신발끈에 착용된 센서가 기록을 하지만 기분은 2KM지점을 지날때 무조건 탑 10안에 들고싶은 욕심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요이 땅"하면 냅따 달립니다.. 입안에서 단내가 날때까지 달립니다. 그렇게달려서 2km지점에 거의 순위권으로 돌파하게되더군요..
그후는 그냥 퍼져서 걸어갑니다...
그리고 귀가해서 마누라 불러다놓고 무용담을 늘어놓죠.. 아직 안죽고 팔팔하다고...
디아3도 전 초반에 미친듯 달립니다.... 50위권을 목표로...
그리고 도달하면 그 시즌내내 전 순위권 유저란 자부심으로 디아게로 놀러옵니다... 질문올라오면 당당하게 답도해주고.ㅋㅋㅋㅋ
다음시즌도 열리면 금요일부터 월요일 출근시간까지 미친듯 달릴껍니다.. 그후 두달 28일간 뿌듯해하기위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