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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2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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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복을 만드는데 요즘 참 많이 바쁘나날을 보냈습니다..
추석이나 설날이 애기들 깨끼한복이 많이 소비되니 저희에겐 성수기라 볼수있습니다.
배자 바지저고리 복주머니등등 참 지겹게 만들었죠..
그리고 또다른 성수기가 있습니다. 바로 윤달이 끼여있는해에는 삼베수의를 많이들 찾으십니다
윤달에 삼베수의를 부모님께 선물하면 오래동안 장수하신다고 내려오는 말이 있어서지요^^
저고리 바지 도포 버선 손싸게등등의 피스가있죠...
헌데 애들의 꼬까옷이나 결혼예복과 다른점이 하나있습니다..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어요...
저 어르신들은 저같은 한복쟁이도 아는 이치를 잘 모르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