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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1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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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마당냥이포함)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우선 작성자분께서는 타인의 대한 배려를 염두해두신분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허나... 타인의 대한 배려란 자신의 입장에서 타인을 보기보단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찾아가 사과를 하시는것도 아니면 떡같은걸 마춰 일일히 돌리며 '강아지를 키우는데 짓는소리에 불편하시죠?' 라고 먼저 물어본다면
상대의 생각도 들을수있을껍니다..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식의...
딱한번이지만 개는 예고하고 짖지않고 갑자기 짖자나요...
창문옆을 아저씨가 지나가는데 갑자기 짖었다면 단 한번이지만 충분히 그 아저씨는 놀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없이는 타협점을 찾기 어려워요...
옆집사람이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했다.. 너무하네.....보다는...
용기를 내셔서 이야기를 한번 해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