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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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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야기하니 저두 딸아이와 에피하나...
술한잔하고 좀 늦게 퇴근하고오니 모두자고있길래
족들몰래 라면하나 끓여서 먹을려던 찰라에 딸아이가 깨서 나오더라구요..
한입만 달라고해서 라면 두줄기 숟가락에 또아리틀어서 입속에 쏙 넣어주었더니 다섯살 딸아이가 웃으면서..
'아빠 내가 나중에 돈 많이벌면 맨날 맨날 라면 사주께....' 하더라구요..
저 나이 많이 먹으면 맨날 맨날 라면 먹게생겼습니다.....으하하하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