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0
2017-08-17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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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다르고 어다른 그런느낌입니다..
다알죠. 밖에서 연애할때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람이라면 어떤사이에서 어떤일이있는지.
부모세대도 다 연애를 해봤으니까요..
제가 나가서 담배피다가 아버지를보게되면 보통은 그냥 '천천히 펴라'라고 하고 들어가시더군요..
하지만 식사후 '아버지 나가서 담배하나 피고오겠습니다'... 라고 하고자리를 뜬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40대 중반이지만서도...
보통은 "밖에 뭐좀 사러가요." 혹은 "아래층 화장실에...."하고 나가게되더라구요..
그냥 잠시거짓말을 해드리는건 어떨까요?
저도 나이먹으면서 꼰대같은 생각을 하고있다는걸 뎃글작성하며 좀 느껴지네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