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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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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야당의 편에서 바라본세월동안 최근처럼 급하게 바뀌는모습은 처음있는일입니다..
첫 촞불집회때 전 가족들을 데리고 가지않았습니다..
분명 지나가는 영감 할마이들이 욕을 할것이고 그 광경을 보여주기 싫었거든요...
하지만 그 욕과 손가락질이 점차적으로 줄어들었고 세번째 촞불집회때는 가족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꺼같았거든요...
그만큼 여론이 움직이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박사모비스무리한 시위가있으면 제가 거래하는 서문시장의 분위기가 처음에는 그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게 정말 급속도로 바뀌는게 보였습니다..
아레께 애국당 창당을 위한 박사모 행진때에는 욕하며 손가락질하는 상인이 더 많을정도로
분위기는 예전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바뀌어가고있습니다.
대구에서도 예전부터 점차적으로 젊은층에서는 생각이 많이바뀌었다고 생각했지만
요즘들어서는 나이든 분들까지도 점차적으로 바뀌어가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뀌어갈것이기에 희망을 이렇게 이야기해봤습니다... 아자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