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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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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성격은 곰팅이같은면이있고... (내가 내리긴 왜 내려? 같은 마음?)
전 감정이입을 잘하는 타입이라... (여기서 내리라고하면 얼마나 막막할까...)
연애할때 싸우더라도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고 내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가는동안 말없이 주딩이 댓발은 튀어나와서 갔지만
도착후 집사람은 지갑에서 만원꺼내서 차비라며 던지고 갔었죠...
처음엔 돈을 주고내렸다는 사실이 기분이 나뻣는데 나중엔 싸우더라도 그 만원을 기대하며 대려다준적도 있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