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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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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6 2024-02-16 01:14:04 0
새우니 (스압주의) [새창]
2014/02/02 06:00:03
1
컨텐츠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2645 2020-12-05 06:05:00 0
새우니 (스압주의) [새창]
2014/02/02 06:00:03
1
11
두분 다 쓰셔도 괜찮습니다.
2644 2017-09-20 04:02:16 0
[새창]
야화를 기억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ㅠㅠ 야화는... 조금만 더 생활에 여유를 찾으면 쓰려구요 ㅠㅠㅠㅠ
저도 항상 언제 쓰나 언제 쓰나 하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ㅜㅜㅜㅜ
이거 참 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_;
되도록 완결까지 연재를 끊지 않고 갈 수 있도록 생각중이라 ㅜㅜ 올해 안에는 돌아오겠습니다!
2641 2016-10-11 06:10:21 0
공포게시판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를 보고 그려봤어요.. [새창]
2016/10/10 05:39:29
와! 정말 멋져요!! 이토록 감개무량할수가 ㅜㅜ
디테일!! 퀄리티!!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ㅠ흐규
그 다음편에서 그림을 소개했는데 괜찮을까요 ㅜㅜ
2640 2016-10-01 16:28:46 29
버스에서 할아버지한테 망신당하고 할머니들한테 돌려까기 당했어요.. [새창]
2016/10/01 16:01:40
다리에 인대가 늘어나 깁스를 했을 때였어요.
지하철에 탔는데 자리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서있기 힘든데, 양보도 하나 없어서, 차마 자리를 내어달라는 말은 못해서 그냥 내 앞에 한자리만 나라 생각하고 기다렸죠.
그러다가 어떤 남자분 하나가 바로앞에서 일어나시길래, 거기 앉으려고 목발 두 개 챙기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와서 냉큼 앉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뭔가 찔렸는지 '그래, 그렇게 젊은 나이에는 사서 고생도 한다는데! 응 그래그래!' 그러고 중얼중얼 혼잣말 하십니다.

서러워서 도중에 그냥 내려서 택시타고 갔었네요.
2639 2016-09-30 13:50:48 49
취직 이틀만에 짤린 여직원.jpg [새창]
2016/09/29 23:15:52
돈 안들이고 한 시간 더 일하게 하고 싶을 때 : 출근 시간보다 미리 와서 준비를 하라고 한다.
2638 2016-09-25 21:42:53 191
집 문 앞에 고양이 먹이 두고가는 사람.... [새창]
2016/09/17 22:35:38
자기 집 앞 청소는 귀찮은데 고양이 밥은 주고싶고 (O)
2633 2016-09-21 20:09:51 2
존나 공감 안해주는 솔져.jpg [새창]
2016/09/21 19:48:42
리퍼 시무룩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밐ㅋㅋㅋㅋㅋㅋ 우리 중이병우쭈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2 2016-09-20 18:33:18 0
영웅 중에 제일 짜증 나는 케릭은 [새창]
2016/09/20 18:09:35
킹플란스트 시에서의 폭동에 의해 시의원 뤼히겐스(56)씨가 사태수습을 위해 자리했다. 이어서 대화를 통한 평화적 조율법을 제시하던 뤼히겐스에게 온갖 오물이 날아들었다. 이에 난처함을 표명한 뤼히겐스 시의원이 황급히 자리를 떴으나, 시민들의 불같은 분노는 그칠 줄 몰랐다. 이에 한 기자가 그 토록 분노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시민들은 입을 모아 한결같이 '뤼히겐스는 오버워치에서 한조를 플레이한것이 포착되었다' 고 말하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당연히 한조 때문이다 개객기 걍 생일잔치상 케이크 안에서 풍뎅이 나와라 한조 개객기 풍뎅이 두번 먹어라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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