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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2016-08-29 01:26:23 1
선동과 날조로 신고먹인썰 [새창]
2016/08/29 01:01:12
저는 저번에 난입해서 메르시 고르고 리스폰존 나가기도 전에 패배 마크 떠서 뭥미;;; 하고 있는데 아군 위도우가 '우리 메르시 힐 주는 꼬라지를 못봤네 ㅉㅉ 노답팀이다 자살각 ㄱㄱ' 하고 전체채팅을....

에, 그거져 지는 이유가.
아군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게임하는 인간이 있으니 지는거 아닐까여 ㄷㄷ;;
그 생각 하면서 살포시 나가기 눌렀더랬습니다..
2615 2016-08-28 12:20:33 0
라면 [새창]
2016/08/28 00:18:56

여름더위에 시원했던 냉라면!
2614 2016-08-28 12:19:27 2
라면 [새창]
2016/08/28 00:18:56

냉라면 ㅎㅎㅎㅎ
2613 2016-08-24 20:22:37 1
!!오늘은 북유럽의 여전사 그림 그려왔어요!! [새창]
2016/08/24 14:41:11
그림체 너무 완소예여 취향이예여 으헝헝헝 ㅜㅠㅠㅠㅜㅠㅜㅠㅠ이렇게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은 정말 오랜만에 봐여 ㅜㅡㅜㅠㅜㅠㅠㅜㅜㅠ
2612 2016-08-23 22:54:03 0
전역해도 군대 다시 갈 수 있는 코스가 있으면 어떨까요 [새창]
2016/08/23 22:45:17
금연, 다이어트, 재정비.

그냥 사회에서 몸 편하게 집중해가며 하는게 낫져.
군대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나라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국가방위와는 상관도 없는 강제노역이나 실컷하다 전역하지 않으면 다행일텐데요.
2611 2016-08-23 22:51:17 151
역주행 자라니 근황.jpgif [새창]
2016/08/23 22:40:45
자라니들 도로로 기어올라오는 소리 안나게 하라!!! ㅜㅠㅜㅠㅜㅠ!!!

저번에 서울성모병원 앞을 지나는데 웬 자라니 둘이 도로위로 올라오더라구요.
4차선 도로였는데 2차선까지 올라와서는 자동차들 가로막고 달리는게 아닙니까...

경적 한 번 울려줬는데 꿈쩍도 안하고 오히려 자동차 앞에서 와리가리를 하며 묘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경적을 더 크게 울리면서 뒤를 따랐더니, 그제야 4차선까지 비키는데.

그 후에 제 차를 향해서 삿대질을 하며 뭐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잘 들리진 않았지만 별로 좋은소리는 아닌거같아서 그냥 창문 안내리고 가려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경찰이 단속을 하더라구요.
잔뜩 독이올라서 저한테 삿대질하더만 경찰앞에서는 공손히 고개숙이고 끄덕이기만 하다 잡혀가는 자라니.

꼴 좋다고 생각하고 저는 갈 길 갔습니다 ㅎㅎ
2610 2016-08-23 22:45:44 81
베오베간 비교글 삭제 권유 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새창]
2016/08/23 22:23:26
근거는 없지만 자기가 칭찬하고 싶은 선수가 창피를 당하는것은 견딜 수 없기 때문인거져.
문제는 진실만 올렸는데도 창피해질 정도의 경기를 펼쳤다면 그것을 업로드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그 경기를 치른 본인의 잘못일텐데 말예요.

이걸 바로 팩트 폭력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다니! 선동과 날조로 정정당당히 승부하자!!!ㅋㅋㅋㅋㅋ!!!
2609 2016-08-23 19:43:35 7
손연재 증거들 종류 분석 [새창]
2016/08/23 13:12:23
그들은 근거도 팩트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작정하고 우기고 논점을 흐릴 수 있는 물에서만 놉니다.
이런 깨끗하고 명백한 팩트가 있는 곳에는 나타나지 못하져!
2608 2016-08-23 13:06:45 7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09:22:23
정리!!!

(나는 근거를 제시 못하지만 님 글은 오류다!!!!) VS (그럼 그게 왜 오류인지 진짜 맞는 근거가 뭔지 좀 가져와 봐!!!)

근거가 없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 세간에서는 그런 사람을 분란종자라고 부른답니다 ㅎㅎ
꼬마범님 덧글에 도망간건 당연히 본인이 팩트가 없는 상황이란 증거가 되겠져? 아니면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 근거를 가져오시던가.
실속없고 혓바닥만 긴 사람 중에서 승리자는 없었답니다 언제나 그랬듯.
2607 2016-08-23 11:43:32 1
[새창]
사이다 결말을 보기위해 추천과 스크랩을 누른다...
2606 2016-08-22 21:12:30 32
[새창]
일반적으로 죽은 시체는 허파에 공기가 어느정도 차 있고, 더군다나 조금 부패가 시작된다면 가스가 차올라 물에 뜹니다.
하지만 물에 빠져 죽은 시체는 이미 몸 안에도 깊숙히 물이 들어차 있기 때문에 물에 뜨지 않습니다.

다 떠나서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역시나 안타까운 사건인데 무언가의 짓인가 하며 흥미롭게 보는 시각은 좀...
2605 2016-08-22 12:29:40 20
119를 불러보신적이 있나요 [새창]
2016/08/21 13:40:58
실은 어떠한 증상에서도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면 급히 병원을 가는게 합리적이니 119에 신고를 하는게 맞습니다만..
우리나라는 구급대원 분들 소방관 분들에게 지원도 거의 안해주다시피 하고, 그러다보니 인원도 모자라고 차량도 관할서도 다 모자란 상황이라 일손이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여튼 지금상황에서는 정말 급한 환자들을 위해 신중히 구급차를 부르는 것이 맞게 되었습니다만.

하여튼 이 모든 상황은 지원을 똑바로 하지 않는 정부탓이 분명한거죠.
결국 시민과 구급대원분들 둘 다 피해를 보는거예요.
2604 2016-08-21 22:45:34 2
[새창]
뿌린대로 거두는거예요.
일진이 저렇게 남들 자살충동 들정도로 휘젓고 다닌거에 대해서.
아이가 잔인한 일인줄도 모르고 남들을 상처주고 다닌거에 대해서.

댓가는 확실히 부모에게 있으니까요.

자기 아이가 죄를 저지르는 것을 방치한 부모가 뿌린대로 거둔거 뿐이예요.
그저 그 아이 부모에게 악의적인 보복을 한게 아니라 그저 일진과 피해학생 관계의 사이에서 나온 상황적 결말일 뿐이지요.
2603 2016-08-20 05:06:21 1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세 번째 밤, 원귀의 저주. [새창]
2016/08/15 02:46:13
너무너무 예쁩니다 ㅜㅜㅠㅠ 이후편에서 한번 소개를 했는데 괜찮을까요!?ㅠㅠ 애잔한 느낌이 막 나고 ㅠㅠ 감사합니다ㅜㅠ!!
2602 2016-08-19 11:12:22 5
여학생들 신체검사할때 [새창]
2016/08/18 16:34:48
그래서 만화 제목이 대체 뭐죠!? 저희집 진드기가 못보면 죽는병에 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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