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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6-04-09 10:21:42 0/12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여혐 아이디만 다 몰린게 아니라 아무한테나 여혐 뒤집어 씌우는 아이디도 다 몰려온 것 같습니다.
당신들은 여혐이라 씌워도 괜찮고
당신들을 여시라 씌우는 건 안됀다?
얼척이 없습니다.
534 2016-04-09 05:56:47 0/1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광고라고 생각하니 감이 오네요.
직장생활 해서 저 광고모델 나이대에 명품 가방을 떡 하니 구매하실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되겠어요.
업소 언니야들을 타겟으로 한 광고가 맞나보네요.

그럼 제목이 확실이 문제있네요 "한국여자"

작가가 제정신이 아닌듯
533 2016-04-09 05:43:32 0/2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짜증난다니깐. 뭐만 있으면 오유 실망이에요 탈퇴합니다.

뭔 프로실망러들이 어디서 이렇게 쳐 기어들어오는지. 어휴 얼른 가던길 마저 가세요
532 2016-04-09 05:40:20 0/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그럼 그건 김정일카섹스님이 결정하시나요?
531 2016-04-09 05:37:45 0/1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님이 오유가 갈라파고스 된다고 걱정을 많이 하시길래 그런 분이 탈퇴를 하신다니 어찌 걱정이 안 되겠습니까?
닉네임도 멋진데 탈퇴 하지 마세요, 아주 유니크해요
530 2016-04-09 05:35:07 0/1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아 죄송요 달자 마자 위치 선정을 잘못해서 지웠는데 ...아래에 달꺼 잘 못 달았어요 본의 아니게 바보되셨네
죄송합니다
529 2016-04-09 05:31:45 0/13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아직 탈퇴 안 하셨어요? 탈퇴하신다길래 마지막 인사라도 드리려고 한 거지 ㅎㅎ

탈퇴한다 막 그러지 마세요 가입일로 얼마 안 됐는데 실망이에요 탈퇴합니다 그러면
의심받아요. ㅎㅎㅎ
527 2016-04-09 05:26:16 0/17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참 앞서들 나가신다. 나중에 아니면 어찌하려고 그러는지
526 2016-04-09 05:24:57 0/1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가서 김정일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525 2016-04-09 05:22:48 0/7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도대체 그 명백함이 뭡니까? 글쓴이가 소주방 몇개 있는 골목을 사창가라고 쓴거?
그 골목을 마치 단란주점 유흥가로 표현해놓은 기사?

아직 확실한건 사진 한 장에 제목 그리고 작가의 말 한 줄 밖에 없어요.
좀 더 지켜보고 열내도 되요
524 2016-04-09 05:19:29 0/9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그리고 최초에 글 쓴 목적에 대해 운운한건 들국화 너님이에요. 그걸 꼭 주무시기전에 되씹고 자세요.
그냥 내 의견 쓴글에 진짜 목적이 뭐냐는 식의 소릴 들으니 옛생각이 납디다.
그게 예전에 여시들 주요 패턴이었구요. 그냥 쓴 의견글에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마냥 슬슬 덮어씌우는거
가입한지 얼마 안 되셔서 여시 몰이도 당하시고 반말도 써보시고 스펙타클한 하루였겠습니다.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바이바이~
523 2016-04-09 05:07:00 0/14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하하하 한 방 먹었군요~! 네 반성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기사 처음부터 봐보세요.알던 글쓴이가 뒷쪽 배경을 창녀촌이라고 못박아 놓고 시작하네요
그리고 기사 역시 단순 소주방 골목을 마치 단란주점 유흥가나 되는 것 처럼 글을 썼구요
팩트는 사진, 제목, 작가의 말 한 줄 밖에 없어요.
어찌 보면 작가가 아주 억울할만한 상황일 수도 있으니
사진보고 열 내는건 조만간 작가의 히스토리가 나오면 그때로 미뤄두시는게 어떨런지요.
좋은 밤 되십시오,
522 2016-04-09 04:58:35 0/1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그래요 피곤하실텐데 좀 쉬세요 한국은 많이 늦은 시간이겠네요
521 2016-04-09 04:52:34 0/1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좋게 말하면 그렇지만 나쁘게 말하면 궁예질이에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가장 조심해야 되는거구요

사진 한장에 제목하나 작가의 말 한줄 가지고 만리장성을 쌓고 있잖습니까?
그 데이터 가지고 그렇게 앞서 나가는게 더 웃긴거 아닙니까?
추가로 작가에 대한 히스토리가 나오기 전까진
오히려 그렇게 안 보이는데요, 그렇게 보이는데요, 까지가 적정선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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