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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6-04-09 04:48:20 0/7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들국화님 갑자기 또 존대하시니 어색합니다 그냥 너는 계속 편하게 반말하세요.
519 2016-04-09 04:42:19 0/8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충분히 공감 갑니다.
그런데 공감 안 가는 사람도
다른 의견 가진 사람도 있다고 알아주세요.
제대로 확인 되지 않은 사실로 너무 몰아 쌔우지 말구요
결국 저 사진 한 장과 제목, 작가의 말 한 줄인데
그걸로 여혐종자다 덮어씌우기엔 좀 웃기지 않습니까?
좀 기다리다 보면 저 사진작가의 행보가 주욱 나올텐데 그때가서 여성인권 운동이라도 했던
사람이면 어쩔려고 그러시는지
518 2016-04-09 04:34:49 0/9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저는 애초에 작가의 의도에 대해 오해를 하는거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다는 취지에서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517 2016-04-09 04:19:35 1/25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그리고 들국화님은 진짜 옛생각이 나게 합니다. 진짜 예전 그들같습니다.
516 2016-04-09 04:16:51 1/1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네 폭스뉴스님 말에는 아주 공감합니다. 그리고 별로 사회생활로 훈장질 할 생각은 없습니다, 들국화님이 제 사회생활을 아주 염려해주시기에 나온 소리입니다. 오유는 자유로운 의견이 오가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윗 댓글을 쭈욱 봐도 누구하나 저 사진보고 저게무슨 여혐이냐 김치녀 뇌내망상이다 라는 식의 글은 안 적은 걸로 압니다.
그런데!
그냥 내 느낌은 조금 다르다 라는 글만 적어도 순식간에 여혐종자가 되어버리더군요
그게 좀 웃겼습니다. 또 예전처럼 남녀 사이에 골이 생기는건지
왜 자기들 프레임을 못씌워서 난린건지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냥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면 그냥 인정해주는 댓글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15 2016-04-09 04:11:46 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니가 생각하는 소주방에 관한 이미지와 내가 생각하는 소주방의 이미지는 각자 살아온 경험에 따라 다른거에요
니가 생각하는 소주방은 유흥업소 일지 몰라도 내가 생각하는 소주방은 선후배 추억이 많이 서린 곳이에요
그래서 당신의 의식흐름에 크게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봐요 너는 지금 저를 여혐종자로 계속 몰아가고 있잖아요? 그죠?
이게 예전 여시들 하던 짓 아닌가요?
514 2016-04-09 04:09:39 1/4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니가 하고 있는게 딱 여시들 했던 그대로에요
프레임 딱 짜놓고 거기서 벗어나면 남혐종자로 몰아부치는거

난 그냥 내느낌은 꼭 그런게 아닌거 같다 이야기 했는데 왜 프레임을 씌우죠?
그리고 갑자기 전 공감능력 없는 여혐종자가 되어버렸고요
513 2016-04-09 04:06:35 0/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그리고 진짜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은 남에게 사회생활 이래라 저래라 왈가왈부 안해요.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고

혹 다른 의견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열내지 마세요
뭘 이런 좁은 세상에 니편 내편 가르려고 하십니까? 그냥 의견이 좀 다르고 생각이 좀 다를뿐인데
512 2016-04-09 04:04:32 0/9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이것보세요 들국화씨. 당신이야 당신 경험의 산물대로 저 사진을 보고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그죠?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저 사진을 보고 별다른 걸 못느꼈다고 혹은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해서
공감대가 없는사람이니 여혐이니 할 권리는 당신에게 없어요.
그걸 꼭 아세요 그래야 사회생활도 잘 하십니다.
511 2016-04-09 04:01:51 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이거보세요 제가 짜증나는건 당신들 눈에는 소주방 = 창녀촌 으로 보이고
검은 드레스= 홀복
그래서 결국 제목 한국여자=디올 가방 맨 창녀
로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늬들이 여혐종자니 나쁜놈이니 할 권리는 없어요
그걸 좀 꼭 아셨으면 해요.
510 2016-04-09 03:56:39 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아 그리고 다음 생은 꼭 여자로 태어나보고 싶긴 합니다.
509 2016-04-09 03:56:07 0/4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이거보세요 들국화씨
지금 댓글들 보세요 이게 정상입니까?
사진 하나에 프레임 딱 짜놓고
이 프레임을 벗어나는건 무조건 여혐종자!

이게 뭡니까? 남보고 나쁘다 어쩌다 하기전에 자신부터 좀 돌아보세요
니가 더나빠요
508 2016-04-09 03:53:25 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치열한 경쟁사회 맞네요 한 골목에 소주방이 몇개나 되는게
그리고 아니 무슨 소주방이 그리 대단한 곳이라고 유흥업소에 성판매가 떠오르고 그러는지...
보는이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사진인데

소주방은 룸싸롱
드레스는 홀복
서있는 여자는 몸파는 여자
딱! 정해놓고 조금만 다른 의견 있으면 여혐에 동조하는자다 로 몰아세우네요
아 과거 여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507 2016-04-09 03:43:59 1/7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아니 어떻게 소주방 간판을 보고 성판매가 떠오르는 건가요? 진짜 의식의 흐름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는 한국 가끔 들어가면 저런 소주방이나 노래주점 같은데서 남녀 선 후배들 만나서 진짜 신나게 노는데
506 2016-04-09 03:40:36 0/13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뭘 보든 다들 자기 살아온 경험과 성격에 비춰서 보게 되는거에요
본인이 분명히 이런 의도로 밖에 안 보인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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