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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2013-09-15 23:34:49 1
[익명]궁금한게 있는데 남자분들 [새창]
2013/09/15 23:30:07
넹 관심 있는 것 같아용
1146 2013-09-15 23:34:15 0
[새창]
8년 넘게 바라보는 것이 바보같아 보인다고 하셨는데요
8년 이후의 일을 고민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남자친구분이 제대한 후에 본인의 생각과 남자친구의 생각을 고려해서, 그때도 지금과 같은 고민이 있다면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먼저 이야기 해 보세요.
1145 2013-09-15 23:32:37 0
[새창]
지금부터 고민하는 건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제대한 이후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1144 2013-09-15 23:31:28 1
[새창]
아뇨 당연한 생각인것 같은데요
1143 2013-09-15 23:29:15 0
[새창]
장학금도 잘나오니 알아보세요 국가장학금
1142 2013-09-15 23:28:57 0
[새창]

1141 2013-09-15 23:27:56 0
[익명]형들 누나들 이글좀 보고 꼭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3/09/15 23:27:02
강아지..
1140 2013-09-15 23:26:12 0
[익명]롯데월드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새창]
2013/09/15 23:22:25
ㅋㅋㅋ 힘내세여 ㅠㅠ 저도 롯데월드 가보고 싶네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요
혼자가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1139 2013-09-15 23:24:55 0
[익명]고등학생때 꼭 교복입고 데이트하고 싶었는데 [새창]
2013/09/15 23:21:56
저는 남고 졸업했는데요
고3 때 여자친구 만들어서 교복입은 여자친구랑 연애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사실 공부때문에 전혀 여자친구를 사귈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런대도 어떻게 연애하게 되더라구요.
포기하지 마세요ㅎㅎ
1138 2013-09-15 23:22:21 0
[새창]

1137 2013-09-15 23:19:26 1
[익명]여자 알바생한테 개쪽당했습니다... [새창]
2013/09/15 23:15:39
잊으세영ㅎㅎ
1136 2013-09-15 23:19:13 0
[새창]
상황설명 좀 자세히 해주세요
님은 그냥 손님이신가요? 직원인가요
가게는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건가요?

몇시에 왔냐고 묻는 것은 무슨 뜻?
1135 2013-09-15 23:16:52 0
[새창]
ㅠㅠ
사람마음은 솔직히 어떻게 알 수가 없어요. ~인거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지만 솔직히 예상일 뿐이거든요
바텐더 분이 정말 님을 호구로 봐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호감이 있어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제일 좋은 방법은요
만약 정말 너무 이유가 궁금하거나 다시 볼 사이이거나 한다면 무슨 뜻으로 말한거에요? 하고 물어보면 되구요
아니라면 그냥 깨끗하게 잊어버리시면 되요
1134 2013-09-15 23:13:46 0
[익명]아내와 잦은 다툼, 원인을 찾다 그러나 해법은 모르겠다 (좀김) [새창]
2013/09/15 22:54:18
그리고 되도록 이혼이란 말은 꺼내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내 분이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1살과 3살난 아이가 있으시다면 아마 육아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실 텐데..
1살난 아이 하나 키우는 것만 해도 정말 괴로운 일이 거든요. 남편분의 스트레스도 물론 이해하지만.. 서로 사랑하셔서 결혼한 거잖아요
최대한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내 분도 자꾸 화를 내는 것이 미안하실 것 같아요
1133 2013-09-15 23:10:37 0
[익명]아내와 잦은 다툼, 원인을 찾다 그러나 해법은 모르겠다 (좀김) [새창]
2013/09/15 22:54:18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제 생각 써볼게요.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존감 부족이 문제라면 왜 자존감이 부족이 생겼을까? 라는 식으로요.
두 분 다 일이 없는 날, 좋은 자리를 만들어서, 아내 분이 화가 나지 않았을 때 그 원인을 한 번 물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최대한 아내분을 배려하되
처음엔 먼저 칭찬을 하시고, 자신이 생각하는 현재의 상황(최대한 어휘선택에 조심해서, 자존감 부족 이런말은 직접하시지마세요), 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런 식으로 조심스럽게.. 한 번 물어보면 어떨지..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을 하라는 게 아니라 이런 구성? 제가 말을 잘 못해서.. ㅠㅠ)

나는 당신의 이러 이러한 면이 너무 좋고 고맙다 ..~~... 그런대 요즘 당신이 너무 화를 자주 내는 것 같다 지난 번의 어떤 상황,, 어떤 상황
당신의 이런 행동에 나는 이러한 의도, 생각이 있었는데 당신이 반응이 당황스러웠다 .. 어떠어떠한 행동때문에 힘이 든다
내 생각에는 당신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 그 원인을 알려준다면 최대한 당신편에 서서 돕고 싶다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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