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아 진짜 짝사랑하고있는 여자앞에서 진짜창피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엄마엄ㅁ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6 2014-10-19 13:58:51 44

[새창]

1 정작 무시당하는 본문

1379 2014-10-12 11:05:06 1

[새창]

1쥬륵

1378 2014-10-08 23:12:08 0

[새창]

제 동기 .. 울면서 면접 보구, 아 떨어졌다.. 하고 맘 접었는데 합격했어요 ㅎㅎ
작성자 님도 합격할 거에요! 힘내요!

1377 2014-10-05 23:02:51 1

[익명]자면서 머리를 계속뽑아요.. [새창]

헐 그런 건 또 첨 들어보네요 .. 병원 가 보시는 게 어떨까요?ㅠㅠ

1376 2014-10-05 14:15:26 0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 [새창]

제이워크-여우비
제이슨 므라즈-A Beutiful Mess
디어클라우드-얼음요새
더네임-그녀를 찾아주세요
Mocca-Happy
박혜경-동화,빨간운동화
이런 노래들이 어디선가 우연히 들리면 왠지 심장이 덜컹해요!

1375 2014-09-30 23:39:27 3

[익명]학창시절 친구와의 추억 vs 학창시절 공부 무엇이 더 후회하나요?? [새창]

공부하면서 소소하게 놀았던 게 지금 참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고이~고삼 때 같이 야자하면서 놀기도 하고 했던 친구랑 지금 가장 친하고.
공부랑 놀기 둘 다 후회하는 것도 없고. 물론 고삼 때는 스스로 놀기를 좀 자제했어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이건 이분법적으로 답을 낼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