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너무웃기지 않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왐마 이걸 고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8 2014-09-09 23:50:04 0

[새창]

사랑받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

1327 2014-09-09 23:36:47 33

지금 너무 무서워요 누가 현관문에 뭘 써놨는데.... (사진다시올려요ㅠㅠ [새창]

아버님께 말씀 일단 드리고 주변 사람에게 알리세요
혹시 남자친구나 주변에 도움받을 남자 연락처 항상 갖고 계시구요
얼른 지우세요
혹시 밖에서 벽지 같은게 보이나요? 벽지가 핑크색같이 여자 느낌 난다면 바꾸시는게 좋을거같구
현관문에 남자신발 놔두시고
여자만 산다는 티를 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케요 무섭겠다 ㅠ

1326 2014-09-09 23:19:56 12

대파라면 업그레이드.. [새창]

집에서 꽃게라면 먹는 비용 1.4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1324 2014-09-08 18:23:04 0

[새창]

조카에게 어떻게 저런 말을.... 이해가 안되네요 ..
혹시 술 취하셨거나...? 그래도 그렇지 너무 했네요.

1323 2014-09-08 13:30:13 0

의식의 흐름.jpg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설명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