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기숙사 독서실에서... [새창]

1 아뇨 전혀;;

1222 2014-07-01 22:06:32 0

대학교 첫학기 성적 자랑!!!!!!!!!(+헌혈증 자랑) [새창]

어머 동기다!!

1221 2014-06-30 22:45:39 0

내가 뽑은 2014년 상반기 최악의 영화 top6 [새창]

1우는남자

1219 2014-06-30 12:27:04 0

[새창]

친구분 입이 크시네요

1218 2014-06-29 20:55:36 0

[새창]

화이팅~ 잘 할거에요! 떨지말고 자신감을 가져요

1215 2014-06-25 11:26:02 1

[새창]

사실대로 말하세요 ! 눈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불편한 내색이 나왔다고 미안하다고

1214 2014-06-25 11:22:27 2

[새창]

1212 2014-06-23 22:00:23 1

(혐)시골 갔다가 진드기 달고 옴ㅠㅠ [새창]

그래도 발견해서 다행이에요~ㅜㅜ

1211 2014-06-23 21:17:29 1

[익명]어렸을때 해수욕장에서 자살하시던 분을 본거같아요 [새창]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1210 2014-06-23 20:40:10 1

[새창]

어떻게 그런말을... 사춘기라 특히 예민할 때인데..
그 체육선생은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말은 꺼낸 사람은 잊지만 상처받은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하죠.
자기 자식이 아토피를 가지고 있었으면 그런 말 못했겠죠
움츠러들지 마시고 증상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주변에 아토피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들어하는 걸 많이 봤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