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4짜..ㅋㅋㅋㅋ [새창]

칫 나는 또 감생이 나 돌돔 4짜 잡은줄...ㅋ

6217 2025-10-30 19:19:20 2

스트레이트!!! [새창]

34567 때 다시오시오.

6216 2025-09-17 17:18:45 1

기다렸던 무공비급 [새창]

구음진경은 도가계열의 정수를 모은 5000여권을 집대성하여 만든 무공으로 본 진인의 경지로도 파훼가 간다치는 않았지만
개방의 항룡십팔장은 그나마 대적하기가 한결 간단하더이다.
손자 장무기 또한 의천검과 도룡검의 힘을 빌었지만 파훼를 한바 있도다.

6215 2025-06-14 18:13:34 6

대만 드라마에 나온 삼겹살... [새창]

이제 그만... 삼겹살 값 올라서 우리도 금겹살 된다구

6214 2025-06-11 11:22:20 0

서영교 김병기 두분중 한분이 원내대표 되십니다 [새창]

영교 누님 사실 어느 분 뽑을지 결정을 못했는데
저 짝 애들이 날리 치는 걸 보니 이번엔 병기 형 뽑을게요.

6213 2025-03-08 14:36:38 3

아내가 삐졌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는 남편 [새창]

개가 있었어?

6212 2025-02-18 10:18:56 1

무협에서 금보다 비싸다는 야명주 실제 모습 [새창]

캐미

6211 2025-02-04 13:33:36 5

숭어 만원짜리 배달됩니까 [새창]

감성돔 맞아요.

6210 2025-01-26 12:13:08 5

통곡의 벽 [새창]

얼마전 저도 똑같은 상황 이었는데...처음 신고라는 걸 했씀돠. 이제 저 분이 통곡할 차례라고...

6209 2024-09-16 17:36:06 0

약사가 추천하는 상황별 피부 연고.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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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8 2024-08-23 10:59:11 4

순대 간 넉넉히 좀 달라고 했다고 [새창]

간댕이가 부었네요.

6207 2024-08-14 21:00:01 0

"천하제일 문파는 어디라고 생각하시오?" [새창]

기껏 난피풍검법이나 구사하다가 어디서 조잡한 화포하나 얻었다고 금정신니 장문이 노망이 낫나보요.

허허허허

6206 2024-08-13 16:22:16 7

세계적인 화가 김환기 화백 [새창]

어렸을 때에 근하신년 또는 한가위 엽서에 많이 본 그림체라고 삼춘이 그러시네요.

6205 2024-08-13 15:41:25 0

이종찬 "尹에게 모욕감, 편지 3통 무응답…용산 만난 적 없다, 정진석 [새창]

호수로 때리면 시원 할지도.... 고무 호스가 더 찰지겠죠.

6204 2024-08-05 21:18:35 11

장례식장 수육이 너무 맛있었던 조카 [새창]

전북 진안의료원 장례식장 수육이 정말 맛있어요.
진안 흑돼지 전지로만 만드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백번 말해도 안 믿던 마나님도 지인 모친 장례식 진안으로 다녀 오고서야 인정한...

수육 최고 맛집은 진안의료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