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개객끼들.avi [새창]

이건뭐 웃음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ㅂ ㅅ 짓거리 하는건데...
또 모르지 지들딴엔 재밌다고 낄낄 거릴지 하는짓이 옆동네 베충이네랑 똑같네.

4387 2013-06-07 18:06:10 0

[새창]

이 사람들이 사실대로 말을 못해....크고 아름다운건 술잔만이 아닙니다라고

4386 2013-06-07 17:31:41 0

벽따개 [새창]

신기하긴 한데 저게 왜 필요하죠?

술 마시다 병따로 배랑빡까지 가야지,조금 취하면 병따다 흘릴것 같고...
그냥 근처에 있는 숫가락,젓가락,라이타,또다른 술병,이빨......이런걸로 따는게

4385 2013-06-07 17:31:41 1/7

벽따개 [새창]

신기하긴 한데 저게 왜 필요하죠?

술 마시다 병따로 배랑빡까지 가야지,조금 취하면 병따다 흘릴것 같고...
그냥 근처에 있는 숫가락,젓가락,라이타,또다른 술병,이빨......이런걸로 따는게

4384 2013-06-07 16:47:18 0

[새창]

뜬금없지만 청와대관련 전투경찰이 혹시 101?

4383 2013-06-07 16:30:26 2

<m>왠 거지가 오유하는게 유머 [새창]

우리 매장에 천원,오천원 짜리를 만원 짜리로 거의매일 교환하러 오는 지하철 엥벌이가 있다.
사람들 동정심에 호소해 (서서 쪽지 돌릴때보다 기어서 돌리니 수입이3배란다.)돈벌이 하는 사기꾼으로 볼 수도 있다.
근데 이놈이 하루중 5시간정도 일해서 버는게 15만원 정도 된단다.

얼굴팔려서 엥벌이도 못하는 찌질한 놈을 보니 차라리 엥벌이하는 이놈이 대견스럽게 보인다.
에라이~ 왜 사냐?

4382 2013-06-05 21:47:32 0

키작은 사람들의 장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이 사람들 어찌 그런것들을 잘 알고 있을까?

난 격어보질 않아서 하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씀. 블라 먹겠지만 정말임!!

참고로 남자 1600mm면 큰거죠? ㅠ.ㅠ

4381 2013-06-05 21:47:32 2

키작은 사람들의 장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이 사람들 어찌 그런것들을 잘 알고 있을까?

난 격어보질 않아서 하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씀. 블라 먹겠지만 정말임!!

참고로 남자 1600mm면 큰거죠? ㅠ.ㅠ

4380 2013-06-03 22:31:38 0

야구 동영상의 장인.jpg [새창]

야! 5초간 생각했다 터졋다.

4379 2013-06-03 22:29:23 3

자기야 이거 해바.gif [새창]

아들:엄마 옆집가서 소금 얻어와.

4378 2013-06-03 22:22:39 0

[새창]

저런 공휴일인줄 모르고 등교를 했군요.

4377 2013-06-02 20:06:13 0

[새창]

111 추가요

4376 2013-06-02 20:05:43 0

[새창]

1 님 진짜가 맞다면 저런 여자 과감하게 정리 하세요.
절대 안잡힐 바람끼네요. 죄송요 바람끼가 아니고 발정이 맞겠네요.
아마 평생 갈껍니다.
바람 안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운사람은 없다.

4375 2013-06-02 19:21:35 0

저를 좋아해줄 남자가 있을까요...? [새창]

제목을 너무 정직하게 지으신듯. 짐작을 하고 보니...제목에 트릭을 넣어봐요.

4374 2013-06-02 19:21:35 1

저를 좋아해줄 남자가 있을까요...? [새창]

제목을 너무 정직하게 지으신듯. 짐작을 하고 보니...제목에 트릭을 넣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