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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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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2013-05-28 22:57:38 0
이 사양에 이 가격 어때요? [새창]
2013/05/28 22:44:15
ㅠ.ㅠ 그렇군요. 그럼 본문에서 뭘더 업그레드해야 가성비가 좋을까요?
4357 2013-05-28 22:55:07 0
이 사양에 이 가격 어때요? [새창]
2013/05/28 22:44:15
1헉 당장 사고 싶어요.어디서 검색해야 하나요?
4356 2013-05-28 22:47:53 0
이 사양에 이 가격 어때요? [새창]
2013/05/28 22:44:15
램은 8G로 하고 그래픽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그리고 외장은 뭐죠?
4355 2013-05-28 12:50:53 16
[새창]

제가 인삼농사 쪼금 해봐서 쬐금 아는데요.
보통 씨삼심고(씨로 안뿌리고 어린인삼을 심어요. 가끔 시장에 반찬용으로 나오는거) 3년을 키웁니다.
인삼의 특성상 직사광선,온도,습도를 위해 차양막을 쳐야 하는데 이거 때문에 인삼밭에서 일 하려면 허리 한번 펴기가 힘듭니다.
쌀이나 다른 농산물에 비해 3년이나 고생해서 키우는건데 그걸 망쳐버리면.....저 같으면 삽들고....휴~~~
4354 2013-05-28 12:26:26 2/8
달마과장 911화 벌칙금 [새창]
2013/05/28 12:15:58
1 ㅋㅋㅋㅋㅋ

ㄷㅁㄱㅈㅇ ㄷㅊㄹㄱ ㅂㅇㅆㄴㄷ. 이것만 써도 메달이 얼마나 많이 달리는데.
4353 2013-05-26 22:22:48 16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72124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5qwIQCjm8wo#at=344

5.18

정태춘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마라
거리에도, 산비탈에도 너희 집 마당가에도

살아남은 자들의 가슴엔 아직도
칸나보다 봉숭아보다 더욱 붉은 저 꽃들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마라
그 꽃들 베어진 날에 아 빛나던 별들

송정리 기지촌 너머 스러지던 햇살에
떠오르는 헬리콥터 날개 노을도 찢고 붉게...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나는 깃발 없는 진압군을 보았소
무엇을 들었니 딸들아 나는 탱크들의 행진 소릴 들었소

아 우리들의 오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그날 장군들의 금빛 훈장은 하나도 회수되지 않았네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마라
소년들의 무덤 앞에 그 훈장을 묻기 전까지 오...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나는 옥상 위의 저격수들을 보았소
무엇을 들었니 딸들아 나는 난사하는 기관총 소릴 들었소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마라
여기 망월도 언덕배기의 노여움으로 말하네

잊지마라 잊지마 꽃잎 같은 주검과 훈장
누이들의 무덤 앞에 그 훈장을 묻기 전까지 오...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나는 태극기 아래 시신들을 보았소
무엇을 들었니 딸들아 나는 절규하는 통곡 소리릴 들었소

잊지마라, 잊지마, 꽃잎 같은 주검과 훈장
소년들의 무덤 앞에 그 훈장을 묻기 전까지 오....
4352 2013-05-26 14:47:43 7/20
군대에서 본 문신 甲 of 甲 [새창]
2013/05/26 14:33:21
유흥가 주변 목욕탕에 자주 가는데.....씨1발 뭔 용하고 호랑이들이 목욕탕에 그리 많은지....

애들 데리고 목욕탕가면 아주 조마조마 해요. 그냥 니들은 집에서 하고 공공장소엔 오지마라 제발!!
4351 2013-05-25 23:10:54 0
사과해도 절대 봐줄 생각이 없다....조만간 줄초상 나겠어... [새창]
2013/05/25 19:24:03
1. 5.8신고 센터에 등록된 글 입니다.
4350 2013-05-25 23:10:54 3
사과해도 절대 봐줄 생각이 없다....조만간 줄초상 나겠어... [새창]
2013/05/25 23:51:22
1. 5.8신고 센터에 등록된 글 입니다.
4349 2013-05-25 23:10:04 0
사과해도 절대 봐줄 생각이 없다....조만간 줄초상 나겠어... [새창]
2013/05/25 19:24:03
시즈탱크 두부대 사이로 저글링 두마리가 뛰어 드네요.

4348 2013-05-25 23:10:04 25
사과해도 절대 봐줄 생각이 없다....조만간 줄초상 나겠어... [새창]
2013/05/25 23:51:22
시즈탱크 두부대 사이로 저글링 두마리가 뛰어 드네요.

4347 2013-05-25 22:49:06 1
미필이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 [새창]
2013/05/25 22:40:22
나두 한가지 팁!

행군하기전에 꼭 똥꼬 박박 씻고 가세요.
4346 2013-05-24 15:55:17 1
[요청]달의기사님의 요청 편집영상 [새창]
2013/05/24 15:07:50
내가 운전 했다면 급차선으로 차막으려 할때 그냥 미친척 하고 밀어 버렸을듯.....아오 빡쳐!!!

수고 하셧어요.
4345 2013-05-24 11:49:09 2
여러분은 하소곤 예비역 중장님을 아세요? [새창]
2013/05/24 11:07:03
풀잎향기//얼마 안남았다고요?

전대갈은 오래 살아야 합니다. 아주 오래오래 거동도 못하고 아퍼서 죽고싶다고 죽여달라고 사정사정 할때까지
저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 단 반 만이라도 받고 가야 합니다.

곱게 늙어 죽어서도 안돼고 각종 병이란 병은 다 걸려서 안죽고 오래 오래 살다가 정의봉에 죽어야 됩니다.
자연사도 아까운 놈입니다.
4344 2013-05-22 16:52:13 0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폭로 기자회견, 종편 직원들은 쫒아냈다 [새창]
2013/05/22 15:53:41
ㅎㅎㅎ 셧터소리 다 들었는데 정확히 4,729번 이었어요.
다른 기자들 질문 소리가 안들려서 약간 서운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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