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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3
2013-01-27 22:03:23
1
[새창]
아!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은 이때 쓰는 말이군요.
4192
2013-01-27 22:03:23
0
[새창]
아!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은 이때 쓰는 말이군요.
4191
2013-01-27 18:30:38
0
이 정도면 웬만한 악의감시자 찜쩌먹지 않을까요?
[새창]
2013/01/27 18:07:13
1저두 그게 걸렸서 웬만한을 붙였는데....그냥 팔아 버려야 겟네요.
4190
2013-01-27 18:03:34
0
[새창]
그나마 전설중 쓸만한게 많이 나오니깐요.
4189
2013-01-25 18:17:35
0
곧 설날에 갈곳은
[새창]
2013/01/25 18:15:25
빵 먹고 싶어! 단팥이랑 야체!
4188
2013-01-25 18:17:35
1
곧 설날에 갈곳은
[새창]
2013/01/25 19:07:05
빵 먹고 싶어! 단팥이랑 야체!
4187
2013-01-25 18:12:12
0
이렇게이렇게생긴개인데...혹시모르시나요?
[새창]
2013/01/25 18:08:01
다행히 암컷 인가봐요!
4186
2013-01-24 17:46:20
0
네이버 블로그 주소 잘못치니까..
[새창]
2013/01/24 17:34:35
작성자가 잘못했네.
4185
2013-01-24 17:46:20
24
네이버 블로그 주소 잘못치니까..
[새창]
2013/01/24 19:53:57
작성자가 잘못했네.
4184
2013-01-24 17:46:20
151
네이버 블로그 주소 잘못치니까..
[새창]
2013/01/24 21:09:13
작성자가 잘못했네.
4183
2013-01-24 17:45:00
0
[새창]
누울 자릴보고 다리를 뻗어라. 갑지기 생각난 속담!
4182
2013-01-24 17:43:23
0
41년
[새창]
2013/01/24 17:39:04
지금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아들하고 같이 있겠지요.
4181
2013-01-24 17:43:23
31
41년
[새창]
2013/01/24 17:59:52
지금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아들하고 같이 있겠지요.
4180
2013-01-24 17:43:23
135
41년
[새창]
2013/01/24 18:56:36
지금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아들하고 같이 있겠지요.
4179
2013-01-24 17:31:54
1
막내가 찍어준 사진.jpg
[새창]
2013/01/24 17:30:46
그림자는 어떡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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