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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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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 2013-01-23 12:23:50 2
훈훈한 남동생 [새창]
2013/01/23 12:12:22
동생: 난 애들한테 빌려?입은 노페가 쌓였어!!
4162 2013-01-23 12:23:50 69
훈훈한 남동생 [새창]
2013/01/23 12:28:04
동생: 난 애들한테 빌려?입은 노페가 쌓였어!!
4161 2013-01-23 12:23:50 442
훈훈한 남동생 [새창]
2013/01/23 13:47:44
동생: 난 애들한테 빌려?입은 노페가 쌓였어!!
4160 2013-01-23 12:10:38 10
내이름은 문재인 [새창]
2013/01/23 12:03:01
네모네모미음//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조성모처럼 될 수 있어요.
열심히 하세요.
4159 2013-01-23 12:03:02 14
세상에서 제일이쁜 내몸매 [새창]
2013/01/23 11:47:35
애 셋딸린 아빠가 한말씀 올립니다.
출산부터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거야 다들 아실터이고

제가 제일 곤혹 스러웠던건 다름아닌 젖몸살 이었어요.
이건 누가 말도 안해주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끊임없이 맛사지 해 주셔야 해요. 남편이...
아기가 젖을 빨면 그나마 나은데 유축기로 아무리 해봐야 안 풀리더군요.
전기 밥솥에 물수건 여러장 넣었다가 계속 하셔야 해요.
산모가 너무 아파해서....
자연분만과 모유수유가 최선이지만 상황이란게 어쩔지 몰라서.
아기아빠가 약간의 공부를 해 두셔야 해요. 젖몸살!!!!

축하 드려요. 순산하시고 모유수유 하세요.
4158 2013-01-22 21:25:07 3
진짜 제 모습이 유머네요.. ㅋㅋ;; [새창]
2013/01/22 21:20:24
이 정도면 베오베 감인데!!!
열심히 올려보면...베스트도 못가고...
똑같은 자료 다른 사람이 올리면 베오베 가고...

생각하면 힘빠지네!
그냥 푸르딩딩 해줘요.
4157 2013-01-19 22:09:50 0
새로 사야 되나요? [새창]
2013/01/19 22:05:00
엔비디아 gts250 입니다
4156 2013-01-19 10:55:13 15
누구신데 우리집에 있으세여? [새창]
2013/01/19 10:41:49
황조롱이가 이상해서 찾아봤다는...

4155 2013-01-19 10:54:32 20
누구신데 우리집에 있으세여? [새창]
2013/01/19 10:41:49

쇠박새.
4154 2013-01-19 10:48:38 33
베트남의 소녀복서.jpg [새창]
2013/01/19 09:53:29
OTKFY//님 말씀이 맞아요.
유학 뿐만 아니고 대형 건설사나 각종 기업들이 진출하고 거기 직원들이 장기 체류 하면서 결혼 할 것처럼 사귀다가
근무끝나면 나몰라라하고 와버리는 사람 많아요.
지인중에 ㅎㄹ건설 간부인 분이 계시는데 공사장 인근 마을들에 아이들은 반이상이 라이따이한 이었답니다.
4153 2013-01-18 17:04:10 14
군대 간 사람만 공감한다는 흔한 비유 ㅋㅋㅋ [새창]
2013/01/18 16:22:20
참고로 대통령은 수시로 놀러옴
4152 2013-01-18 17:02:53 5
군대 간 사람만 공감한다는 흔한 비유 ㅋㅋㅋ [새창]
2013/01/18 16:22:20
노태우 대통령시절 이었씀.
청와대 바로 앞 부대임.
울 부대에 주차하고 걸어서 청와대로 들어감.
울나라 거의 모든 중요 별들이 다 모임.
차량번호판 별들 세다 포기 함!!
난 별이 그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씀.
4151 2013-01-17 11:24:33 228
막내 여직원이 사고쳤어요...... bgm [새창]
2013/01/17 12:4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김에 말한 부하직원에게 화낼수는 없곸ㅋㅋㅋㅋㅋㅋㅋ본전도 못찾았넼ㅋㅋㅋㅋㅋ
4150 2013-01-16 19:58:14 13
[AA] 어제 마누라가 친구랑 해외여행을 갔다 [새창]
2013/01/16 17:46:13
1ㅋㅋㅋ남편이 게임하면 꼭 같이 해주세요!!
속터진다고 가위로 마우스 자르지 마시고....ㅠ.ㅠ
4149 2013-01-16 19:07:28 41
[AA] 어제 마누라가 친구랑 해외여행을 갔다 [새창]
2013/01/16 17:46:13
ㅋㅋㅋㅋ유부남만이 알수있는 자유가 느껴진다. 정확히 3일 갑니다.
뭘하지? 누구랑 놀지? 혹시 전에 사귀던 그녀는 결혼 했을까? ㅋㅋㅋㅋㅋ 오만 생각이 다 나면서 약간?일탈도 생각해보고...
근데 딱 3일까지만 일껍니다.

3일 지나면 불꺼진 집에 들어가기 짜증나고 오만 박가지 다긁어 대던 마누라가 그리워지기 시작하죠.
그나마 게임에 몰두중이시니 다른건 걱정 안해도 될듯요. 절대 딴데다 한눈 팔지 마세요.
군대 있는동안 바람난 여친과 마누라 여행 보내고 바람피는 사람은 반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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