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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21:12:02
5/11
블라인드 각오 하고 한 말씀 올리죠.
제 지인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바이크를 타고가다 무대포 역주행으로 김여사 차에 치였씀다.
심하게 다쳐서 무려 2년 넘게 병원에 입원을 했구요.
그런데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도 그 김여사 안부전화? 이딴거 하나도 없더군요.
지인의 아버지 빡치셔서 전화 했더니 보험사가 알아서 해 줄껀데 왜 전화하고 그러냐고....
보험사가 그렇게 시킨 답니다. 사실 가해자 입장에선 보험사가 알아서 다 해주니 편하긴 하겠죠.
자 이번 사고도 냉정하게 보면 사고 순간을 블박으로 봐서 더 안타깝고 꺅꺅거리기만 하고 차를 안 빼서 더 열받는 거죠.
물론 김여사가 잘못한건 100%로죠.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 해 봐야 할께 김여사가 뺑소니 쳣나요? 킬러 조 마냥 사건은폐나 축소를 시도 했나요?
영상으로 직접 봐서 더 열받은건 아닌가요?
사고 후에도 남편이 나서서 나름 도의적인 책임을 질려고 했던거 같은데요.
그나마 병원 찾아가는 사람 요즘 드물어요.피해자 부모들 에게도 사죄하고 나름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는데
앞뒤 안 가리고 마치 마녀사냥 하듯 까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글 쓰면 니 자식 이어도 그렇게 하겠냐? 하는 글들 더러 달리던데 나랑 생각이 다른 분들은 그냥 반대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