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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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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삼성에 입사 하기를 원합니다.
능률협회 직장인 등 4400명 조사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텔레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1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전국의 직장인 2200명과 구직활동 중인 취업예정자 2200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면접 조사한 결과, 제조업에선 삼성전자, 서비스업에선 에스케이텔레콤이 각각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이뤄진 이 조사는 기업의 비전, 인재관리, 기업문화, 전반적 매력도 등 4가지 영역의 점수를 합산한 인재유인지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각각 15곳의 기업이 선정됐다.
제조업에선 지난해 1위였던 포스코가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고, 유한킴벌리, 에스케이에너지, 엘지전자, 현대중공업, 씨제이제일제당, 에스티엑스조선해양, 지에스칼텍스, 삼성에스디아이 등이 10위권 안에 올랐다. 유한킴벌리와 아모레퍼시픽, 엘지화학, 삼성중공업, 유한양행 등은 올해 새롭게 순위권에 오른 기업들로 주목받았다.
서비스업 분야에선 연속 2회째 1위를 차지한 에스케이텔레콤에 이어 대한항공, 국민은행, 아시아나항공, 삼성물산, 케이티, 삼성에버랜드, 포스코건설,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등의 순이었다. 서비스업의 경우 현대건설과 삼성화재가 새롭게 순위권 안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