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자브종.gif [새창]

도데체 아빠가 누렁이요? 흰둥이요? 검둥이요?
아님 바둑이요?

5887 2021-10-09 20:41:07 1

동전 연못 근황 [새창]

ㅋㅋㅋ내가 여사친하고 밥도먹고 술도 한잔 하고
호기롭게 내가살게하고 장난으로 여사친 엉덩골에
손날세워 카드긁었다가.. .

예상대로 나의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

그날 술만 안마셨어도...

5886 2021-10-09 00:31:30 1

당당한 무단횡단 [새창]

ㅋㅋㅋ첨엔 고구마 였는데 사이다를 한사발 주시네

5885 2021-10-08 02:59:15 6

150년째 토끼랑 전쟁중인 호주 [새창]

천적이 많이 있어요.
삵이나 여우나 등등
지금 시골에가면 토끼 씨가 말랏데요.
들고양이들이 새끼를 다 잡아먹어 산토끼가 없다네요.

5884 2021-10-08 02:45:22 0

뉴욕 처음 가면 다들 충격받는다는 뉴욕 지하철 [새창]

저게 현제에요? 60년대 아니고?

5883 2021-10-08 02:42:06 0

반찬가게에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새창]

남편이 드디어 성 정체성을 찾았나보군요.
인정한 아내도 대단해요.

5882 2021-10-08 00:58:57 0

일잘하는 넷플릭스 [새창]

넷플릭스 다시 결제해야겠네

5881 2021-10-08 00:53:33 2

SNS 성희롱 대처법 [새창]

ㅋㅋㅋ저 사진보고 한시간에 일곱번 친놈은 어쩌냐

5880 2021-10-08 00:51:51 0

영국 뒷세계에서 거래되는 3200만원짜리 게임보이의 비밀 [새창]

난 또 게임보이가 게임걸이 되는줄 알았네

5879 2021-10-06 22:52:12 0

당신같은 고수가 왜 이런곳에....... [새창]

흠...가던길 가겠소!

5878 2021-10-04 18:27:54 0

누명을 쓰고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새창]

시시티비를 의식하실 정도면 어느정도 아시는거 같은데 시시티비가 두달정도 녹화되는 경우는 어린이 집이나 거의 법으로 강제된 곳만 가능합니다.
님께서 폭행을 당하셨다면 바로 경찰서로 가셨어야죠.

방문수도 2회에...전 중립기어 박아요.

5877 2021-10-03 01:54:40 6

조선일보 기자들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는데 ... [새창]

우울증엔 산행이 좋다던데 주말에 팀장들과 산행이라도 하지..푸하하

5876 2021-10-03 01:52:34 0

전우용님 페북 [새창]

무정하네요.
혼자 살겠다고 천조국으로 튀다니...

5875 2021-10-03 01:49:26 9

품을 떠나 별이 되었습니다... [새창]

충분히 사랑해주는 집사만나 한 세상 잘 살다 갔을겁니다.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마루랑 잘살고 있을거에요.

5874 2021-10-02 14:51:08 0

군필들만 아는 사격훈련 소름 Manhwa [새창]

아뇨!
아끼는 쫄인지라 소대 보급계 부사수 시켜서 잘 부려먹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