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와 세입자 착한 콜라보 [새창]

ㅋ 저기 건물주님 잘알아요.
삼송지구에도 건물있고 저거 보고 전화 넣었더니
지기도 장사해서 잘안다고 임대료 깍아준게 아니고 아예 몇달동안 면제를 해주셨더라구요.
제가 여러분을 대표해서 전화해서 잘하셨다고 칭찬해드렸어요.
그나저나 저기 몇일전에 확진자 다녀가서 힘드실껀데
힘내세요.

5767 2020-12-12 18:00:01 9

죽은자의 손가락......다형콩 꼬투리버섯 [새창]

헉! 저거 드시면 자아분열 되나보군요.
무서운 버섯이네....

5766 2020-12-09 07:58:26 82

[새창]

그만 헤라

5765 2020-12-03 18:33:29 6

그 '바퀴은행' 근황 [새창]

1ㅋㅋㅋㅋ
왜 가만있는 바퀴선생을 욕하고 그러세요.

5764 2020-11-23 09:44:25 0

알보칠의 본래 용도 [새창]

아...그래서 이름이...잇힝

5762 2020-11-11 19:42:48 57

결혼식 개판남 [새창]

액땜이 엄청나네요.
잘살듯...

5761 2020-11-08 14:36:35 2

[새창]

어우야 고추로 하는거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네...

5760 2020-11-06 08:59:39 16

[사이다]복수 [새창]

나이 24에 사고치고 급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아들 둘 군대 다 다녀오고 대학 졸업후 직장생활 하면서 돈들모아 제작년에 온가족이 좋아하는 유럽 축구리그 한달동안 여행다니고 아주 여유가 넘치는데...
저는 반백을 훌쩍 넘어서 재수생하나 고삼하나 중삼하나...수험생을 셋이나 키우고 있고...그나마 친구들중 평균입니다.

또다른 친구는 늦장가 가서 3살하고 돌쟁이 키우는데 최소한 70까지는 애들 뒷바라지 해야...
일찍들 결혼하고 빨리 애낳아 키우는것도 좋더라구요.

5759 2020-11-05 20:29:55 4

미국 귀신의 집 카메라에 찍힌 관람객들의 표정 [새창]

놀란척 하면서 사심 채우는 놈이 있는거 같은데...?

5758 2020-11-05 19:58:23 0

운동 열심히 하신 몸짱 아재 [새창]

7.70? 우와 운동도 운동이지만 우월한 유전진 덕분 아닌감?

5757 2020-11-02 20:52:45 2

문어를 배추망에 넣어 두는 이유(문어 주의) [새창]

참나 도망갈까봐 망사스타킹에 넣는거 아녀유...
같이 넣어두면 지들끼리 서로 섹시하다고 싸우고 물어뜯고
다리 잘라먹고 하니께 그냥 자아도취 하라고 망사 씌워 주는거에요

5756 2020-11-02 13:03:32 0

계탄 댕댕이 [새창]

참 벼슬은 벼슬이다.

5755 2020-11-02 10:55:37 2

39세 유부녀 김복자씨 3남5녀 공개샷 [새창]

울 큰아버지 큰엄마랑 결혼하실때 매파만 왔다갔다 하다 결혼식날 첨보셧는데...
큰아빠 30살에 14살짜리 신부가 왔다고...
결혼 후에도 얼마간은 동네 사랑방에서 주무셨답니다.
참고로 울멈마도 열여덟에 큰형 낳으셨어요.
물론 라때는 말이야 입니다.

5754 2020-11-01 19:51:53 11

[새창]

88 올림픽도 직접 봤다는...
전야제 고수부지에서 이덕화 사회로 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퍼부어서 다들 다리밑으로 뛰다가
넘어지고 깔리고..아비규환 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