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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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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3 2020-07-11 20:47:37 2
일본 택배회사의 고객감사 서비스 [새창]
2020/07/11 19:43:02
아니 큰냥이든 작은 냥이든 제들은 박스를 왜케 좋아한다냥
5542 2020-07-11 11:55:38 2
우사인볼트 딸 이름 [새창]
2020/07/11 11:41:50
메테오 보다야 리이트닝이 멋지긴하지
5541 2020-07-11 08:28:29 2
게임마스터 [새창]
2020/07/10 22:31:26
ㅋ 섯네 섯어!
5540 2020-07-10 22:45:24 0
오타를 자주 내는 김대리 [새창]
2020/07/10 16:37:36
섹스?
5539 2020-07-10 14:36:18 0
전설템 몰라보는 뉴비 [새창]
2020/07/10 11:54:12
천산에 철의 기운을 머금고 천년을 자라온 철단목이란 요물이지. . .전대 개방 방주인 통렬개가 어찌나 자랑질 하던지 면장으로 후려 칠뻔 했다니까.
5538 2020-07-10 01:03:13 7/6
박원순시장 미투가 사실이라면 [새창]
2020/07/10 00:47:51
자칭 보수라는 놈들은 씨발 손녀 같아 그랬다.
밝혀진 뇌물이 차때기로 어머무시해도 뻔뻔하게 핑개 대면서 잘만 사는데 기껏 1억의 반도 안되는 뇌물에 자책감과 비난의 화살이 두려워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않나. . .
좀 뻔뻔하게 우기는 것도 배워봅시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누구에겐 도덕적 잣대가 넘 큰건가 봅니다.
5537 2020-07-09 23:59:18 112
일밍아웃 레전드 [새창]
2020/07/09 23:24:15
존나 당당하면 얼굴은 왜 빨개짐?
5536 2020-07-09 23:58:15 7
여자 감옥 간 트젠 [새창]
2020/07/09 23:27:00
이쪽에선 앞으로 저쪽에선 뒤로 당하겠네. . .
5535 2020-07-09 23:54:41 69
김어준의 <엄마> (김어준 공장장 모친 이복임 여사 영면) [새창]
2020/07/09 18:49:50
그렇게 키우신 당신의 아들 때문에 맨날 조선일보 구독하며 세상 걱정하던 사람이 이제야 조금 세상을 제대로 바라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534 2020-07-09 23:36:20 0
[새창]
소주인이 다 가지겠지. . .
5533 2020-07-09 23:33:39 0
아파트 무료로 1년간 세놓습니다 [새창]
2020/07/09 23:23:35
오! 애견 조련사말고는 딱히 갈사람 없어 보이는데?
형욱이 형이 가시던지. .
5532 2020-07-09 22:43:59 1
아들에게 인생 경험을 말해주는 도경완 아나운서 [새창]
2020/07/09 18:17:06
장윤정 어디갔어요?
5531 2020-07-09 22:15:45 3
귀 맛있어 보인다”며 물어뜯어… [새창]
2020/07/09 12:14:13
음. . .이 맛이야?

5530 2020-07-09 22:12:23 4
포옹의 힘 [새창]
2020/07/09 19:16:18
누라도 나의 분노와 감정을 동감 해준다면 세상은 혼자가 아니 라는걸 느낄 테니까. . .
5529 2020-07-09 22:04:58 5
아들에게 인생 경험을 말해주는 도경완 아나운서 [새창]
2020/07/09 18:17:06
ㅋㅋㅋ장윤정 표정 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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