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반찬 분홍 소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저 때에도 있는집 애들이나 반찬으로 싸왔었죠

6127 2023-05-27 15:59:52 14

동국대 북한학과 료리점 [새창]

전 마지막 사진보고 빵터졋는데..
거 웃고 넘어갈만 하다 사료됩니다.

6126 2023-05-27 11:55:24 1

터미네이터 근황 [새창]

아놀드 수원제너거님도 가고 장끌로드 분당님도 가시고 스티븐 신갈님은 영화 안찍으시나....

6125 2023-05-17 22:38:02 0

새벽에 산책하다가 좀 으스스한 골목을 걸었는데 [새창]

참나 사람 죽은게 귀신이고 그 넘들이 해코지해서 죽으면 귀신되서 만날건데 가만 놔둘거요?
귀신 안무서워 해도 됩니다.

6124 2023-05-15 18:41:38 0

원피스 옆트임 하이힐 자전거 타며 노출 [새창]

너 어디사냐?

6123 2023-05-11 05:24:04 6

길거리에서 양귀비 발견한 식물갤러..jpg [새창]

저 어렷을때 많이 봤고 채취도 해봤어요.
보통은 꽃피는 시기가 도라지랑 비슷해서 도라지 사이사이에 한줄씩 심는데 당시에도 항공촬영에 대비한것 같아요. 시골에서 상비약 개념으로 심었어요.
진액을 채취하진 않고 머리 아프고 배아플 때 그냥 끓여먹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45년 전쯤 됩니다.

6122 2023-05-08 11:59:47 2

나이값 못하는 카페 손님 [새창]

보배형들이 추격중인데 일단 인천 석남동이고
조만간 신상 털릴듯 하던데요.

그때가서 어떡게 나올지 궁굼해요.

6121 2023-05-03 22:01:14 1

감동) 훌쩍훌쩍 안아줘요 효과 [새창]

정말 사연이 궁굼하다.

6120 2023-05-03 21:56:18 1

어 집사야 세상이 흔들린다 나좀 잡아봐 [새창]

장화 신은 냥이는 봤어도 와인에 취한 냥이는 첨보네..

그나저나 원샷한것도 아니고 지가 찍어 먹던데 동물학대에요?

6119 2023-05-03 21:51:32 2

그러게 사과할때 받아줬으면 [새창]

그러게 실수로 부딪쳐서 사과도하고 그랬는데 더 이상 어쩌라고 몰아 붙이지?
무릅이라도 꿇고 빌어야 하나...

6118 2023-05-02 23:29:39 0

후방주의) 춘리 코스프레 [새창]

어우야...덜렁 거릴까봐 걱정했슈...

6117 2023-04-28 00:03:45 2

70~80년대 서울풍경 [새창]

우와...하늘이 맑아요.

6116 2023-04-17 08:26:26 6

치고박고 싸운 동생들 화해시키는 누나 [새창]

엄빠가 금요일 날 치고박고 싸운줄..

6115 2023-04-17 08:18:39 9

세월호 유가족 안아준 고등학생, 마음 울린 사진 한 장 [새창]

정말 대견하다.
학생은 뭘하든 다 잘될거야.

6114 2023-04-03 09:30:00 0

버려진 아파트에 남겨진 흔적들 [새창]

바보
똥가
씨발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