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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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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8 2015-02-24 14:19:10 66
서황 동방 북돈 남계 [새창]
2015/02/24 13:44:46
지도는 호랑인데 계돼지 천국이구나!
4837 2015-02-23 23:34:48 3
같은회사 지점끼리 팀킬 [새창]
2015/02/23 22:23:23
ㅋㅋ상권보호따위 개나 줘버려!!!
4836 2015-02-23 20:51:58 0/4
테블릿 PC를 처음 본 흑형~! [새창]
2015/02/23 13:10:28
노트북도 접히는건데 백형이 모르고 있다가 놀란거 아닌가요?
4835 2015-02-18 02:19:56 1
[새창]
헉!! 드뎌 울동네다.
동 까지만 만 해주세요.
모처럼 인천인데...
4834 2015-02-15 17:39:29 8
[새창]
1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들이 베이비로숀 바닥에 잔뜩 부어놓고 저렇게 놀던데...
계란 한판 거실에 던저놓고 놀기도 했죠!
4833 2015-02-12 21:47:03 0
엔진오일갈때되신분? [새창]
2015/02/12 19:57:02
차가 먹어요.엔진오일을...
잘먹는 내새끼 뭐라 할순없고 조용히
줄서봅니다.
4832 2015-02-12 19:01:31 1
어디 어른이 말하는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쳐다봐 버릇없게... [새창]
2015/02/12 18:23:46
ㅠ.ㅠ
나두 저런 칭찬좀 들어봤씀 좋겠어요.
항상 듣는말이 와이셔츠 단추구멍이냐?
다커도 눈은 어찌 그대로냐?
...
4831 2015-02-12 18:58:09 4/17
이중인격급 태세변환!! [새창]
2015/02/12 18:10:27


4830 2015-02-12 18:58:01 5/17
이중인격급 태세변환!! [새창]
2015/02/12 18:10:27


4829 2015-02-12 18:57:49 6/20
이중인격급 태세변환!! [새창]
2015/02/12 18:10:27


4827 2015-02-11 21:03:26 21
반도의 흔한 군인아버지 카톡.jpg [새창]
2015/02/10 22:58:50
????
잠봉인데 왜 내가 뜨끔뜨끔 하지?
4826 2015-02-01 15:19:10 5
[새창]
허허허 우리 화산의 제자들은 폐관수련 중이라
아닌줄 알고 있었쓰나 구파일방의 한 축으로서
부끄러움을 감출수 없소이다.
4825 2015-01-28 21:50:57 0
크림빵 뺑소니... 국과수 번호판 판독불가!!! [새창]
2015/01/28 19:03:13
cctv화질보면 52만화소로 추정되던데 불과 몇달전만 해도 거의다 저거 달았어요. 지금이야 HD가 가격이 내려가며 보편화 되고 있지만요.
특히나 개인이 설치한건 차량번호판 확인용이 아니라면 고가의 장비를 설치하진 않았겠죠.
4824 2015-01-27 22:08:57 3
우리 아버지 가셨네 [새창]
2015/01/27 11:14:41
56살!!
에고 너무 빠르셔라...
뭐가그리 급하셔서...
막둥이 장가 가는건 보고 가셔야지!
조금 욕심내서 아들내미 딸내미만 못하지만
손주들 재롱도 볼만 할텐데...
엄니 아부지 보고 잡아도 손주들 재롱은 보고 가시지...
뭐가그리 급하셨소!!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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