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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2016-01-14 14:50:42 36
우리아가의 첫 청진기 체험 [새창]
2016/01/13 19:59:26

아기 고릴라도 청진기의 차가움에 재미있는 표정이 되네요.
1443 2016-01-04 16:36:17 22
헬조선 치킨 공화국의 현실 ㄷㄷㄷ.jpg [새창]
2016/01/03 04:10:34


1442 2015-12-26 22:46:53 12
해적들의 본격 노동 웹툰 [새창]
2015/12/26 17:25:08
SBS 원본 기사가 삭제 되었습니다.
1441 2015-12-25 23:20:03 61
뇌사 (시골의사 블로그글, 장문주의, 충격주의) [새창]
2015/12/25 00:56:45
뇌사 아들 안락사 시키려는 의사에게 총 겨눈 아빠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44351

안락사 직전 죽음 위기에 놓인 아들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진에게 주저 없이 총을 겨눈 아빠가 있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 톰볼 지역 의료 기관에서 뇌사 상태에 빠져
그대로 죽을 뻔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깨어난 아들과 그를 지켜낸 아빠 조지 피커링(George Pickering II, 59)의 사연을 보도했다.
...
1439 2015-12-11 17:25:15 0
[새창]
잡스가 죽고 더 잡스러워진 애플
1438 2015-12-06 16:38:49 0
[카드뉴스] 주요 외국언론 "한국이 걱정스럽다" [새창]
2015/12/05 09:28:52
종북 세력이 외신까지 장악했나
[카드뉴스] "부친 발자국 따라가며 시민 탄압" "역행하는 민주주의, 한국 경제에도 큰 위협"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42
1436 2015-12-05 17:04:55 0
[카드뉴스] 주요 외국언론 "한국이 걱정스럽다" [새창]
2015/12/05 09:28:52
저기 나오는 외신 기사들의 링크 주소는 알 수 없을까요?
1435 2015-11-24 09:20:26 1
사막의 모래 강~! [새창]
2015/11/24 09:04:53
이라크에 속한 이 지역은 매우 건조한 기후를 가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친 우박 폭풍을 비롯해 폭우와 강한 바람이 연달아 몰아쳤다고 한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골프공 만한 우박이 쏟아져내렸다.
모래가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때 쏟아진 우박의 조각들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한다.
http://www.mirror.co.uk/news/world-news/iraqi-ice-flood-footage-shows-6805027
1434 2015-11-21 18:29:01 17
악마가 와~!.tweet [새창]
2015/11/20 22:02:20


1433 2015-11-18 10:01:17 39
미국의 흔한 귀신의집 수준 [새창]
2015/11/18 05:16:12
2~7시간까지 나눠진 공포체험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공포 체험 강도가 세진다는군요.
그런데 맥커메이 저택 체험은 테마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전액 무료랍니다.
홈페이지에는 무료라서 마음이 찜찜한 사람은 저택에서 키우는 그레이하운드가 먹을 사료 팩이나 캔을 기부하면 된다고 하네요.
다만 체험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만 진행되고. 만 21살 이상 신체건강한 성인이어야 하며 또 체험은 평생 단 1번으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1432 2015-11-17 23:22:42 0
10기압 '물대포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새창]
2015/11/17 23:18:43
시속 160km 강속구 동영상
http://tvpot.daum.net/v/8aXcJl6JsQM%24
1431 2015-11-16 13:50:33 1
수동식오르간으로 듣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 [새창]
2015/11/13 11:21:06
바르바리 오르간 (orgue de Barbarie)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가는 추세이지만, 프랑스에서는 간혹 길거리에서 바르바리 오르간을 볼 수 있습니다.
바르바리 오르간은 특별한 종류의 이동식 오르간으로, 나무 상자에 손잡이가 하나 달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어깨에 멜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피아노만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대개 알록달록, 어찌보면 유치하고 촌스런 그림으로 치장된 바르바리 오르간은 겉으로 볼 때는 건반도 없고,
관도 없기 때문에 과연 오르간이라 부르는 것이 적당한지 의심이 되지만, 사실은 상자 안에 일련의 관이 숨겨 있고,
여기에 바람을 통과시켜 소리를 내게 하는, 즉 오르간과 같은 원리에 의한 악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건반은 정말 없으며, 대신 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리면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반드시 바르바리 오르간 전용 특수 악보가 있어야 합니다.
특수 악보란, 음표가 그려진 악보가 아니라, 다양한 모양의 구멍이 빼곡히 뚫려진 두꺼운 종이 (carton perforé) 로서,
이것을 오르간의 정해진 틈에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 구멍의 위치와 길이에 따라 다양한 음이 산출되게끔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설사 음악을 외우고 있다 해도, 이 악보가 없으면 바르바리 오르간은 연주할 수 없으며,
원하는 곡 마다 일일이 따로, 구멍을 뚫은 개별 악보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
http://pomqfranc.blogspot.kr/2008/09/orgue-de-barbarie.html
1430 2015-11-16 02:24:41 3
응답하라~쌍팔년도 [새창]
2015/11/15 17:13:21
보훈처, 유치원생 모아놓고 호국안보 교육 추진
나라사랑 꾸러기 유치원에 6천만원 예산, “이념교육 아니다” 강변하지만… 초등 교육에선 고문 동영상도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10109503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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