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avv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6-26
방문횟수 : 328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76 2025-11-14 08:30:45 0
와이프가 가장 공포스러워 했던날 [새창]
2025/11/11 00:08:36
애 하니 키우다 보니 애가 열날때, 떨구는 비법을 습득했지요.
적당히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셔 따뜻한 물로 주로 목뒤 등 열나는 곳을 적셔주면서 종이로 부채처럼 흔들어주면
찬물이 아니라 애가 불편해하지도 않고 금방 열이 내립니다.
보통 1.5도 떨구는건 일도 아니었지요.
4175 2025-11-03 00:19:20 0
이재용 정의선 젠슨황 치맥 결제 누가했을까? [새창]
2025/11/01 20:57:35
용팔이, 폰팔이, 차팔이의 회식자리.
살다보니 별껄 다봐. ㅎㅎㅎ
4174 2025-11-01 23:14:20 0
[익명]흐음.. 새로 뽑힌 직원 느낌이 좀 쌔 한데 [새창]
2025/11/01 21:38:28
한글인데 이해가 안됩니다.
사장이 2명 출연하는데.. 설명이 미흡하네요.
4173 2025-11-01 21:42:26 0
연애를 하면할수록 역시너지 나는 사람은 연애하면 안되나요? [새창]
2025/10/15 11:08:30
누구 사귀기 전에 스스로 성장해야 합니다.
연애는 기대기 위험이 아닙니다.
두 성인이 일상의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지요.

아들이 한번은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물어봤어요.
엄마, 아빠는 왜 결혼했냐고.
무슨 소리인가했더니, 둘다 결혼안했어도 잘 살았을것 같다고.
어쩌면 둘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라 함께 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4172 2025-10-29 21:14:50 1
핵연료 핵추진 재래식무기 잠수함 언급 개소름인게 [새창]
2025/10/29 20:54:00
이번에 진수한 잠수함의 잠긴 문 하나 열고들어가
버튼 하나 누르면 위~ㅇ 도는 소리나면서 핵추진으로 전환될지도 모르지?
4171 2025-10-27 18:35:17 5
이전 회사 팀장이 다리가 부러졌었는데 [새창]
2025/10/25 22:51:01
난 예전에 경력으로 입사했는데, 두어달쯤 지나서 회사 회식이 있었음. 그 때 젊은 친구들 끼리 알아서 저쪽에서 "쳐"마셨음.
그런데 미혼 여직원 한명이 맛이 갔는데, 하필이면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아 내가 데려다주게 되었음.
가는 내내 생각했는데..
여직원 부모님을 만나면 너무 취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려니 너무 억울함. 나랑 한잔도 안마시고, 잘생긴 남자 동기땜에 취한거임. 하여간 현관문 비밀번호는 통과했는데.. 집 문 번호가 어마어마하게 길었는데 계속 틀림.... 다행히 여동생이 나와 잘 마무리.
집에 와서 와이프에게 설명하니, 좀 짜증난 느낌인데 내 잘못이 하나도 없으니 화를 전혀 못냄 ㅋㅋㅋㅋㅋ

당부의 말이.. "이 동네에서도 아는 사람 많으니 제발 조심해" ㅎㅎㅎㅎㅎ
4170 2025-10-27 18:25:18 0
국힘이 계엄 해제를 주도 했다고 주장하는 송석준, 반박하는 김용민 [새창]
2025/10/25 09:40:09
제2국민역이라고도 불리며 국가에 의해 10만여명의 군대에 입대한 청년들을 이익을 위해 집단살해한 시건입니다.
동사, 아사 했습니다
그럼에도 몇명만 총살형으로 입막음해버리고
이승만은 "나는 몰랐다. 끝!" 선언해버린 살인사건입니다.
그리고 착복했던 돈은 사라져버렸지요.
누가 그 정점에 있었을까요?.
4169 2025-10-22 19:56:47 0
전한길 충격 망언! "이재명 1조? 문재인 금괴 200톤 시즌2 [새창]
2025/10/22 11:47:55
문재인 대통령.. 우리나라 최고 갑부가 되었습니다

현재 111조 예요.
4168 2025-10-18 03:41:47 1
개그우먼 김지민이 카ㅅㅅ를 안하는 이유 [새창]
2025/10/17 10:55:41
오래전 지금 서울대 교수하는 친구녀석이 차를 팔면서 꼬드겼음.
이 차는 레버만 당기면 한방에 의자등받침이 넘어간다며.
당시, 둥그런 것을 돌리면 드르륵거리며 천천히 넘어갔고
요즘은 징~ 하면서 서서히 넘어가지만..
혹해서 샀던 그차는 한방에 휙!
역시 효과가 좋았음. ㅎㅎ
4167 2025-10-17 00:07:19 0
룬두창은 관저에서 기모노를 입고 있었을까? [새창]
2025/10/16 17:59:53
아무래도 료칸을 만들어놓고 논것 같은데
그래서 김건희에게 쩔쩔매나?
4166 2025-10-10 23:15:00 0
이불 속에서 불 끄기 [새창]
2025/10/08 01:14:03
고양이 착지할때 다치겠다.
4165 2025-10-08 22:58:58 0
[새창]
어학학원 다녀보세요.
4164 2025-10-08 21:49:52 0
[익명]여자친구랑 다투었는데 원인 판단좀 부탁드려요. [새창]
2025/09/28 23:14:10
별... 참...
4163 2025-10-02 09:58:48 1
¡Adiós, villanos! [새창]
2025/10/01 22:21:08
최소한 내년 10월 2일까지 계속되는 반란을 볼수밖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