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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 2025-05-18 11:22:09 1
“방송 잘리고 아내는 이혼 요구”…尹 감싸던 전한길, 결국 은퇴 선언 [새창]
2025/05/15 12:49:26
유아적 사고를 가진것 같기도 하고.
성인은 자신에 한 행동에 책임을 지지만
유아는 원인 유무에 관계없이 세상의 잘못을
탓한다.
4130 2025-05-10 15:08:36 1
대통령 후보 경선 등록 신청기간이 1시간 [새창]
2025/05/10 08:58:45


4129 2025-05-10 14:08:27 0
국힘당 새벽 3시 한시간동안 대선 후보 접수 서류. [새창]
2025/05/10 11:44:58
국힘당에서 후보로 받고.
오늘 요식행위로 당원 투표하고
내일 선관위에 등록할 듯.
4128 2025-05-10 13:45:22 7
대통령 후보 경선 등록 신청기간이 1시간 [새창]
2025/05/10 08:58:45
너무 무리수를 두니까,
한덕수만 출마하면 대통령이 되는 플랜이 있는 느낌.
조심합시다.
매우 불안해요...
4127 2025-05-10 12:23:55 2
국힘당 새벽 3시 한시간동안 대선 후보 접수 서류. [새창]
2025/05/10 11:44:58
출처 링크 등록했습니다. 당연히 국힘 홈페이지입니다.
4126 2025-05-10 12:14:07 0
이쁜 후배한테 취했다고 카톡 왔을 때 [새창]
2025/05/09 21:33:53
외국에 출장갔을 때,
로밍으로 이런 전화 받았던 적 있음... ㅠ.ㅠ
4125 2025-05-10 12:10:38 1
(후방주의) Big He 니....? [새창]
2025/05/10 11:40:39
판사람보다...
산사람이... ㅎㅎㅎ
4124 2025-05-09 12:07:42 0
[속보]권성동 "오늘부터 단식…김문수, 결단해달라" [새창]
2025/05/07 21:37:22
1타 쌍피.

김문수가 한덕수와 권성동을 한방에 보낼 수 있겠네.
4123 2025-05-08 22:30:42 5
이러고도 당신이 대법관입니까? - 법원 게시판의 두 판사의 글 전문. [새창]
2025/05/08 15:01:57
시민들이 나서서 군인들의 길을 막으니
그때서야 군인들은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시민들이 나서서 대법원의 절차를 무시한 판결에 대해 비난을 하니
판사들이 주춤거리며 나서기 시작했다.
4122 2025-05-08 14:58:33 0
12.3 계엄 쿠데타와 닮은 꼴, 5.1 대법원 판결 쿠데타. [새창]
2025/05/08 14:49:04
계엄령이나 대법원 판결은 법에 규정되어 있는 걸 형식이라고 표현했어요.. 어떤 의견인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4121 2025-05-08 01:59:30 3
왜 이렇게 집요하게 한덕수를 옹위하나? 이재명 경호가 중요하다. [새창]
2025/05/08 01:40:34
기본적으로 의견에 동감해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라면 한덕수가 나와도 당연히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말짱 황인데.
그런데도 이렇게 무리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서요.
4120 2025-05-02 08:49:00 1
한덕수 바로 사퇴 [새창]
2025/05/01 16:22:32
내란범은 대통령이 되어도 잡혀길 수 있음.
한덕수는.내란 피의자임
4119 2025-04-17 21:28:35 0
일본와서 사재기좀 그만하라는 일본여자 [새창]
2025/04/17 00:28:25
친일파 정치가 놈들이 대놓고 거짓말하는 이유가
일본 유전자 보유해서 그런건가?
4118 2025-04-12 21:52:41 0
하늘 가득 은하수가 보이는 행성이 존재할까요? [새창]
2025/04/03 11:41:32
잡다한 성분이 많은 대기가 별빛을 가리지요.
그런 대기가 없다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숨막히게 답답해서 금방 사망하는 문제만 빼면요..

참. 북한은 빛공해가 거의 없는 몇 안되는 나라
북한의 밤하늘은 별빛으로 숨막히게 빛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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